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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부부일기> 우리 시대 코미디언의 자기분열적인 투영
<매치포인트>를 보았다. 우디 앨런의 영화에서 영국식 악센트보다 더 낯선 건 슬픔의 감정이었다. 내내 흘러나오던 (질리와) 카루소의 아리아처럼 구슬픈 앨런의 영화를 보며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을 때의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곧, 앨런과 그의 영화가 구속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앨런의 영화엔 자기반영성이란 딱지가 곧잘 붙는다. 극중에 감독
글: ibuti │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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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미리 보기 [3]
노동석 감독 인터뷰
“남성성이란 문제를 어떻게 찍을지 고민했다”
-촬영 중반이 지나서 스탭들과 가편집본을 봤다고 들었다.
=촬영 당일에 편집감이 가장 좋기 때문에 가능하면 촬영한 날 밤에 직접 편집을 한다. 스탭들은 종대, 기수, 요한이 춤추는 장면이나 종대, 정은이 춤추는 장면 같은 낭만적이고 따뜻한 장면들을 좋아하더라. 기수가 요한에게 화내는 장면
사진: 이혜정 │
글: 이다혜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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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미리 보기 [2]
장소 & 시간_“서울에 이런 곳들이 있었다니!”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다. 노동석 감독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서울 구석구석을 영화 속에 잡아낸다. 실내장면을 늘리고 장소를 줄이는 게 쉬운 걸 몰라서는 아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서울에는, 그 얼굴이 그 얼굴 같은 여느 메트로폴리탄의 화려한 치장 대신 서울이 지닌
사진: 이혜정 │
글: 이다혜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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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미리 보기 [1]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를 준비하면서 노동석 감독은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시나리오 수정은 일도 아니었다. 투자문제로 속을 썩이는 나날이 이어지고, ‘나에게 영화는 뭘까’라는 고민을 하기에 이르렀다. 마침내 영화진흥위원회의 HD 제작지원을 받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지난 1월 중순 촬영을 시작, 3월25일에 촬영을 마쳤다.
사진: 이혜정 │
글: 이다혜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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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 서머 빅5 [6] - <다빈치 코드>
감독 론 하워드 출연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이안 매켈런, 폴 베타니, 장 르노 수입·배급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 개봉 5월18일
줄거리 | 기호학 강의를 위해 파리에 체류 중이던 하버드의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깊은 밤 파리 경찰로부터 급한 호출을 받는다. 루브르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뜻모를 다잉메시지만 남긴 채 관내에서
글: 손주연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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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 서머 빅5 [5] - <미션 임파서블3>
감독 J. J. 에이브럼스 출연 톰 크루즈, 빙 레임스 수입·배급 UIP코리아 개봉예정 5월5일
줄거리 |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비밀에 붙여진 <미션 임파서블3>의 줄거리는 알려진 바가 극히 적다. IMF(Impossible Mission Force)의 정보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또다시 새로운 미션을 수행한다는 것 정도. 공개된 트레
글: 정재혁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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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 서머 빅5 [4] - <엑스맨: 최후의 전쟁>
감독 브렛 래트너 출연 휴 잭맨, 할리 베리, 팜케 얀센,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매켈런, 안나 파킨, 벤 포스터 수입·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 개봉예정 5월25일
줄거리 | 돌연변이들의 운명은 이제 선택의 문제로 접어들었다. 보통의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치유법이 등장한 것이다. 특별한 힘을 간직한 채로 인간에게 탄압받느냐 아니면 힘을 제거하고 평범
글: 김도훈 │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