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인천 영상위원회 공식 출범
4월13일 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이날 1차 회의를 갖고 영상위원회의 운영방안과 장기적인 목표를 발표했다. 이로써 인천 영상위원회는 앞으로 인천시 내에서 제작될 영상물의 행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천시는 추후 영상위원회 내에 실무팀을 구성, 영상위원회가 앞으로 벌일 활동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위원회는 9
글: 정재혁 │
2006-04-13
-
[국내뉴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제, 한국영화 대거 초청
올해로 8회를 맞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가 대거 초청됐다. 초청된 한국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 임상수 감독의 <그때 그사람들>, 조창호 감독의 <피터팬의 공식>, 최진성 감독의 <에로틱 번뇌보이>, 신연식 감독의 <좋은 배우> 등 총 8편이다. 이들 한국영화는 공식경쟁부문이
글: 정재혁 │
2006-04-13
-
[Inside DVD]
[DVD vs DVD] 포르노그래피, 산업에서 문화로
2만달러 남짓한 예산으로 제작되었던 1972년의 포르노영화 <목구멍 깊숙이>는 만들었던 사람들의 소박한 희망과는 달리 시대를 가름하는 정치·사회적 문화현상이 되어버렸다. 배급을 저지하려던 보수파의 시도는 오히려 <목구멍 깊숙이>를 변화하고 있는 성을 대변하는 정치적 상징으로 격상시켜주었고, 미국의 절반 가까운 주에서 상영금지를
글: 이교동 │
2006-04-14
-
[DVD]
필드 나가기 전 보시라, <바비 존스-스트로크 오브 지니어스>
<바비 존스-스트로크 오브 지니어스>는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브리티시 오픈, US 오픈, 브리티시 아마추어, US 아마추어의 4개 메이저 대회를 한해 동안 모두 우승한 대기록을 세운 골프 선수, 바비 존스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이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예수 짐 카비젤의 연기가 실감난다. 부록 중 눈에 띄는 것은 생전의
2006-04-14
-
[DVD]
남남커플의 유쾌한 핑크빛 러브, <터치 오브 핑크>
런던에서 영화 관련 사진사로 일하는 이슬람 출신의 알림은 영국 남자친구 자일스와 함께 산다. 어느 날 알림 엄마의 방문은 작은 소동을 일으킨다. <터치 오브 핑크>는 전형적인 게이 커플의 커밍아웃에 대한 부담감을 이야기하지만 방식이 유쾌하고 귀엽다. 특히 알림에게만 보이는 수호천사(카일 맥라클란)의 등장과 영화 속 캐리 그랜트의 출연작(<
2006-04-14
-
[DVD]
웃음폭탄 정 트리오가 돌아왔다, <투사부일체>
5년 전, 조폭의 신분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해 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계두식이 이번에는 윤리 담당 교생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정 트리오에 김상중까지 가세한 <투사부일체>는 전편보다 가벼운 웃음을 제공한다. 감독과 배우들의 음성해설과 제작현장, NG장면, 촬영 뒷이야기, 조연들의 활약상 등이 제공되는 부록에서는 촬영 동안의 애환과 고생한 스탭들과
2006-04-14
-
[DVD 리뷰]
우리 시대 코미디언의 자기분열적인 투영, <부부일기>
<매치포인트>를 보았다. 우디 앨런의 영화에서 영국식 악센트보다 더 낯선 건 슬픔의 감정이었다. 내내 흘러나오던 (질리와) 카루소의 아리아처럼 구슬픈 앨런의 영화를 보며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을 때의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곧, 앨런과 그의 영화가 구속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앨런의 영화엔 자기반영성이란 딱지가 곧잘 붙는다. 극중에 감독
글: ibuti │
200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