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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지브리의 기관장을 만난다,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전 [1]
지브리의 간판을 단 선장이 미야자키 하야오라면, 엔진을 돌리는 기관장은 다카하다 이사오다. 비록 지금은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전해지지만, 두 위대한 애니메이션의 거장은 지난 30여년간 지브리 스튜디오를 이끌며 비슷하지만 다른 세계를 완성시켜왔다. 이를테면 미야자키가 지브리의 꿈을 대변하는 몽상가라면, 다카하다는 지브리의 현실주의자였던 것이다. 하지만 대부
글: 김도훈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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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월드컵 중계전쟁, MBC의 한판승!
월드컵을 일주일 앞둔 한주 답게 MBC의 평가전 중계가 26.3%로 전체 3위에 등극했다. 한 채널에서만 중계를 했었던 이전 경기들과는 다르게, 6월 4일에 있었던 가나와의 평가전은 MBC, KBS, SBS 3사가 모두 중계를 함으로써 ‘모의 월드컵 중계전쟁’이었다고 볼 수 있었다. 일단 그 첫 승리는 MBC에게 돌아갔다. KBS2는 15.5%로 15위
글: 장인숙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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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블레이드 러너> 개봉 25주년 기념 DVD 출시 外
<블레이드 러너> 개봉 25주년 기념 DVD 출시
<블레이드 러너>가 개봉 25주년을 맞는 2007년에 DVD 세트로 출시될 예정이다. 1982년 개봉한 이 영화는 92년에 몇몇 삭제장면이 들어가고 결말을 다르게 편집한 감독판으로 재개봉된 적이 있고, 97년 DVD로 출시된 최초의 영화들 중 한편이기도 했다. 개봉 25주년을 기념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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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이석원 ‘언니네 이발관’ 보컬
“문화적인 행위들이 많이 벌어지길 바란다. 특히 소수 집단이 즐길 수 있는 문화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이 캠페인도 그런 취지에서 참여하게 된 거다. 예전부터 허리우드극장을 자주 찾았고, 서울아트시네마로 바뀐 뒤에도 자주 가고 있다. 최근엔 와카마쓰 고지 특별전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재미있게 보았다. 개인적인 바람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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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아랑> 감독 안상훈
“영화를 찍는 일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영화인들이 영화 외적으로 이런 좋은 일에 나선다는 게 의미있는 일인 것 같다. 이동욱씨가 왜 나를 추천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웃음) <아랑>을 아끼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미 ‘만원릴레이’를 거쳐간 <아랑> 주연배우 송윤아씨와 이동욱씨 모두 영화를 찍을 때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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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열렸다! 보수의 천년왕국
드디어 통일의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서기 이천육년 오월삼십일일, 마침내 이 나라가 한나라가 되었다. 한나라당이 서울, 대전, 대구 찍고~ 부산까지 전국의 관공서를 싹쓸이했다. 강원과 경기, 수도권도 빠지지 않고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오’에 합류하였다. 한나라를 향한 신심으로 뭉친 인민들은 한반도를 푸른색의 물결로 물들였다. 한반도 방방곡곡에서 무려 ‘륙십
글: 신윤동욱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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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제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핫핑크로 치장한 다섯 장르의 대표 캐릭터들이 공개됐다.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 코미디의 제왕 미스터 빈, <나이트메어>의 프레디, <여인의 향기>의 탱고 커플, 적막한 벤치에 자리한 남녀는 각각 액션스릴러(4만번의 구타), 코미디(희극지왕), 공포판타지(절대악몽), 멜로드라마(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사회드라마(비정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