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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활기 넘치는 촬영현장의 일기, <천국의 책방>
다케우치 유코의 매력이 돋보인 감성멜로 <천국의 책방>. 영원한 사랑을 테마로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인상적인, 그래서 제작과정을 엿보고 싶은 그런 영화다. 뜻밖에도 1시간17분 분량의 꼼꼼한 메이킹 필름인 ‘일기’에서는 본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촬영현장을 대할 수 있다. 어둡고 칙칙한 그런, 그 속에서 유일하게 활기를 띤 이들은 제작진과
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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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하반기 신작 프로젝트 [5] - 속편계주
흥행과 속편, 이 둘의 관계는 의외로 간단하지 않다. 흥행이 되면 속편을 제작할 순 있지만, 그렇게 제작한 속편이 흥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속편에선 아이템이 중요하다. 전편의 설정들을 새롭게 변주할 수 있는 아이템. <가문의 부활>과 <동갑내기 과외하기2>는 그런 의미에서 속편 제작의 가능성이 높이 제기됐던 영화
글: 장미 │
글: 정재혁 │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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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하반기 신작 프로젝트 [4] - 원작능가
한국 소설과 만화의 판권이 팔렸다는 뉴스는 더이상 신기하게 들리지 않는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바보> <오래된 정원> 등이 이미 서점에서 영감을 찾아냈고, 인터넷 소설도 몇년 전부터 연이어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황진이>와 <순정만화>도 미묘한 창작의 과정인 각색을 시도하고 있는 영화들이다. 잊
글: 정한석 │
글: 김현정 │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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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중훈, 천정명 주연 <강적> 첫 시사 (+100자평)
2인3각 게임에서 제멋대로 몸을 놀렸다간 얼마 못가 넘어지기 마련이다. 한데 발을 묶은 두 사람이 보폭과 호흡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얼마나 빨리 결승점에 가닿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관건이다. 6월12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1관과 5관에서 동시에 첫선을 보인 <강적>. 한데 묶이기 쉽지 않은 살인범죄 용의자와 망나니 형사가 함께 수
글: 이영진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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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하반기 신작 프로젝트 [3] - 가족정담
가족만큼 애증이라는, 모순된 감정과 어울리는 존재가 있을까. 영화 속에서 그들은 어떤 식으로든 그림자를 드리워서, 그 흔적이 없는 영화를 찾는 것이 오히려 어려울 정도. 그러나 장애인과 그의 어머니를 주인공으로 하는 <허브>와 판자촌 식구들의 힘겨운 투쟁과 새로운 시작을 그리게 될 <특별시 사람들>은 가족의 미묘한 의미를 직접 화법으로
글: 오정연 │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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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하반기 신작 프로젝트 [2] - 시대역류
시대극은 만만찮은 장르다. 영화를 만드는 동안 고증에서 재연까지 드는 수고는 물론이고 과거를 끌어와 현재와 어떤 접점을 만들 것인가 하는 고민도 적지 않다. 5·18 광주민중항쟁과 베트남 전쟁처럼 아직도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역사를 되짚어야 한다면, 그러한 부담은 배가 될 것이다. <화려한 휴가>와 <무기의 그늘>은 누구도 선뜻
글: 이영진 │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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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하반기 신작 프로젝트 [1] - 청춘유감
월드컵 열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신작 촬영준비에 여념이 없는 충무로 제작진들이다. 과연 그들은 월드컵 개막일이 며칠인지 알고 있을까. 한국의 예선 경기가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알고 있을까. 이것만은 분명하다. 월드컵에 나선 축구선수들 못지않게 그들 또한 오랜 시간 사활을 걸고 프로젝트 진수를 위해 애써왔다는 것만은. 하반기부
글: 정한석 │
글: 김현정 │
200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