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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1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수상작 특별상영회 개최
제1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수상작 특별상영회 개최
제10회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이하 SICAF)이 올해의 수상작 및 화제작을 모아 특별상영회를 연다.
지난 28일 폐막한 SICAF는 오는 6월1일~4일까지 나흘간 CGV상암10에서 ’다시보는 Best of SICAF 2006’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먼저 장편경쟁부문에서 일본 전통악기 샤미센
글: 박혜명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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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5회 미장센단편영화제 특별티켓 발매
제5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영화제 관람을 위한 특별 티켓을 한정판매한다. 영화제 쪽이 발매할 ’MGFF클럽카드’는 선착순 신청자 100명에 한해 영화제 상영작품 전편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 지난해에는 영화제 기간 중 현장에서 신청받아 판매한 것을 올해는 영화제를 앞두고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MGFF클럽카드를 소지한 관객은 개폐막작을 제외하고 심야상영을
글: 박혜명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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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대립구도 탈피한 헤어초크식 산악영화, <쎄로또레>
EBS 6월3일(토) 밤11시
산악인의 삶은 그 자체로 극적이다. 굳이 자연의 위력과 그 위력에 도전하는 인간이라는 이항적 구도를 언급하지 않아도, 끊임없는 도전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운명은 평범하지 않다. 그래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높고 낯선 산과 그 산을 위태롭게 오르고 또 오르는 인간은 수많은 영화들의 단골 소재가 되어왔다. 할리우드는 방
글: 남다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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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 여성 만화 창작집단 CLAMP 방한 기자회견
일본의 여성 만화 창작집단 CLAMP의 기자회견이 지난 5월26일 신라호텔 23층 오키드홀에서 열렸다. 이가라시 사츠키(いがらし寒月), 오오카와 아게하(大川緋芭), 네코이 츠바키(猫井椿), 모코나(もこな), 네명의 여성으로 결성된 CLAMP는 1989년 <성전>으로 데뷔한 이래 <도쿄 바빌론>, <카드갭터 체리>와 린 타
글: 김도훈 │
사진: 이혜정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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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구타유발자들> 원신연 감독
지난 겨울 강원도의 인적 드문 계곡에서 원신연 감독은 행복해 보였다. 점심으로 나온 육개장 국물을 숟가락으로 뜨면 모조리 바람에 날려갈 정도의 혹독한 추위가 계속됐지만, 그는 자신의 두 번째 장편영화를 만드는 그 현장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었다. 이는 수십명에 이르는 제작진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감독의 지독한 열정을 배우며 스탭에게 온전히 이해시키는 것
글: 오정연 │
사진: 이혜정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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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호로비츠를 위하여>로 다시 모성 연기에 도전한 배우 엄정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지수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의 혜진과 닮았다. 당당하고 발랄하지만 변두리(혹은 시골)지역으로 떠밀리듯 이사오는 캐릭터. 자신만은 그 곳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그들의 인간다움에 마음을 여는 지수와 혜진. 이 두 여인은 어딘가 모르게 엄정화와도 비슷하다.
글: 정재혁 │
사진: 오계옥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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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푼수 엄마, 낯선 모성을 완성하다, <가족의 탄생>의 김혜옥
언제부터인가 텔레비전 드라마에 좀 이상한 엄마가 나오기 시작했다. 자식과 남편을 위해 무작정 침묵하고 희생하는 헌신의 어머니상은 분명 아니었다. 자식에게 도리어 투정부리는 혹은 남편의 사랑보다 자기의 애증을 더 소중하게 품고 있는 듯 보이는 그런 엄마. 그때마다 김혜옥이 그 역할을 했다. 아니, 김혜옥이 그런 역할들을 각인시켰다. 조심스럽게 그 인상에
글: 정한석 │
사진: 오계옥 │
200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