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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열아홉 ’밥’ 맛을 보시렵니까,
<BOB>은 밥에 관한 열아홉 가지 이야기를 모은 코믹 무크집이다. <BOB>에서 밥이라는 것은, 쌀밥을 뜻하는 데 국한된 게 아니라 인간이 생존을 위해 섭취하는 것들을 포괄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맘마>는 루이라는 남자와 루이에게 ‘맘마’를 주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8년 전부터 같이 살아온 두 사람, 루이는 그녀에
글: 이다혜 │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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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새로운 사운드로 진화한 로맨틱 감수성,
기타없는 밴드. 2003년, 슈퍼그래스와 콜드플레이의 이력 첫머리를 만든 영국 최고의 인디레이블 ‘피어스 팬더’(Fierce Panda)에서 킨은 록밴드의 중추신경이나 다름없는 기타를 빼고 보컬과 피아노, 베이스로 멤버를 구성해 데뷔싱글 <Everybody’s Changing>을 내놓았다. 멜랑콜리하고 서정적인 사운드와 심장을 빨아들이는 멜로
글: 박혜명 │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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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서플먼트] 큐브릭과 듀발의 팽팽한 긴장을 중계하다, <샤이닝>
<샤이닝>의 메이킹 다큐멘터리는 스탠리 큐브릭의 딸 비비안이 직접 촬영하고 연출한 것으로, 예고편 이외의 부록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큐브릭 영화 DVD들 중에서 단연 돋보인다. 이 메이킹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큐브릭과 셸리 듀발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 어떤 장면을 120테이크가 넘게 찍었다는 큐브릭의 살인적인 작업 방식에 대한 일화는 팬
글: 김송호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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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세세한 작업 공정 영상 견학, <치킨 리틀>
픽사와 결별하며 월트 디즈니에서 독자적으로 처음 시도한 3D애니메이션. 지구 침공을 한 외계인에 대항하는 루저들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기술적인 완성도는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고, 이러한 세세한 작업 공정은 DVD 타이틀에 수록된 부가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디즈니가 추구하는 보고 즐기며 직접 참여도 해보는 부록 구성은 여전하며, 제작 과정을 필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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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훈훈한 메이킹 필름, 괜찮아요, <모두들, 괜찮아요?>
7년간 영화감독 준비생으로 남아 있는 상훈과 오랜 시간 가정을 책임지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민경, 치매에 걸린 과거의 한량인 장인이 풀어가는 소박한 가족 이야기. 부가영상은 짧은 메이킹 필름과 인터뷰, 예고편 세 가지로 단출하다. 포스터 촬영 현장으로 시작되는 메이킹 필름은 티격태격하는 영화 분위기와는 달리 훈훈한 느낌이다. 인터뷰는 7분여 분량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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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원작보다 강화된 시각적 효과, <다크 워터>
스즈키 고지의 단편 <부유하는 물>이 원작으로, 나카다 히데오가 만든 <검은 물 밑에서>를 리메이크했다. 오리지널 영화에 비해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한 덕에 시각적인 볼거리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 DVD 타이틀에서는 월터 살레스 감독의 연출 의도를 들어볼 수 있고, 배우 못잖은 큰 몫을 담당한 물의 특수효과와 프랭크 개타에게 들어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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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관계의 장벽을 뛰어넘으려는 몸부림, <코드 46>
<코드 46>은 사랑의 상실에 관한 장엄한 뮤직비디오다. 남자와 여자는 음악에 맞추어 종종 느리게 움직이고, 육감적인 음악은 직관에 따라 행동하는 남자 캐릭터와 어울린다. 믹 존스가 직접 불러주는 클래시의 노래가 끼어든 가운데 로키의 긴 행렬이 끝나고 콜드플레이의 <위험 신호>가 나올 즈음 영화는 끝난다. 기억이 지워진 남자가 가정
글: ibuti │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