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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네수엘라, 할리우드영화와 전면전 선포
“할리우드의 독재를 막겠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가 할리우드영화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그는 6월3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영화 스튜디오 ‘필름 빌라 파운데이션’의 오픈 행사에서 총 1100만달러의 자금을 투자해 자국의 영화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세워진 스튜디오는 일종의 ‘영화종합타운’. 영화 촬영부터 후반작업까지 가능하도록 꾸며졌다
글: 정재혁 │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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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영등위 서비스 좋아지나
영화사들은 앞으로 등급 분류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영상물등급위원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영등위는 6월1일부터 심의필증 등 수입추천 및 등급분류 관련 증명서들을 온라인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월1일 이후 심의를 신청한 영화, 비디오, 광고물 등이 대상이며, 발급시스템(http://icert.kmrb.or.kr)에 접속한 뒤 회
글: 이영진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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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개봉 해외신작, 극장 찍고 TV로
제2회 KBS프리미어페스티벌이 6월15일부터 열린다. 국내 미개봉 해외신작을 TV로 접할 수 있다는 기획에서 출발한 KBS프리미어는 지난해 6편에 이어 올해는 <갱스터 초치> <오르페브르 36번가> <늑대의 제국> <화이트 마사이> 등 4편의 국내 미개봉 해외신작을 마련했다. 행사 첫해였던 지난해와 올해가 다른 점
글: 박혜명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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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디즈니-픽사의 <카> 주말 레이스 1위
디즈니-픽사의 <카>가 주말 흥행에서 6천280만달러로 1위에 올랐다. 9일~11일까지 잠정 집계된 북미 박스오피스 결과에 따르면 <카>의 흥행질주는 디즈니와 픽사가 1995년에 <토이 스토리>로 파트너십을 시작한 이후로 제작한 7편의 애니메이션이 모두 개봉 주말 1위로 등극하는 연속 1위 행진을 완성했다. <카&g
글: 안현진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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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뽀빠이 DVD로 만난다 外
뽀빠이 DVD로 만난다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솟는 근육질 항해사를 둘러싼 DVD 판권 분쟁이 드디어 해결됐다. <로이터 통신>은 1933년부터 1987년까지 제작 및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뽀빠이>의 극장판과 TV판을 포함하여 <뽀빠이의 끝없는 모험> <뽀빠이와 그의 아들> 등 스핀오프 프로그램까지 총 773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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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반딧불의 묘>는 일본 제국주의 예찬?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전’이 이번 주부터 열린다. 상영되는 네 편의 작품들은 웬만한 애니메이션 팬들이라면 이미 한 번 이상 접했을 영화들이지만 그래도 이 작품들을 극장에서 필름으로 볼 수 있는 기회이니 다카하타의 팬이라면 놓치지 마시길. 한 작품만 고르라면? 글쎄, 취향에 따라 심하게 갈리겠지만, 그래도 그의 최고 걸작은 〈반딧불의 묘〉가 아닌가 싶다.
글: 듀나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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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문화다양성 세계네트워크 게리 네일 운영위원장
‘문화다양성 세계네트워크’(INCD, 이하 문화네트워크, www.incd.net)의 운영위원장 게리 네일(캐나다)이 스크린쿼터 등 문화다양성과 관련한 운동의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문화네트워크’는 74개국의 400여개 문화단체와 개인들이 속해 있는 비정부기구로, 2001년 발족한 뒤 지난해 말 유네스코에서 148개국의 찬성으로 문
글: 임범 │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