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리포트]
[현지보고] 픽사 스튜디오의 7번째 장편애니메이션 <카> 시사회
미국의 66번 국도는 동쪽과 서쪽을 잇는 길이다. 66번 국도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시작해 미주리, 캔자스, 오클라호마, 텍사스, 뉴멕시코, 애리조나를 거쳐 종착지인 캘리포니아 LA까지 이어진다. 총길이는 3939km. 1926년 11월11일에 개통된 역사를 지닌 66번 국도는 미 전역을 연결하는 주간고속도로 체계(Interstate Highway S
글: 박혜명 │
2006-07-12
-
[국내뉴스]
<그놈 목소리> 크랭크인
<너는 내운명>의 박진표 감독이 연출하는 <그놈 목소리>가 7월 7일 목동 방송회관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그놈 목소리>는 범인이 잡히지 않은 상태로 올해 1월에 공소시효가 만료된 1991년 ‘이형호 유괴사건’을 소재로 삼아 각색한 영화. 설경구와 김남주가 아들을 빼앗기고 유괴범의 협박전화에 시달리는 부부를 연기한
글: 김현정 │
2006-07-11
-
[국내뉴스]
'일본인디필름페스티벌' 앵콜 상영회
6월 30일 개막작 <좋아해> 상영으로 시작된 ‘일본인디필름페스티벌’이 7월 13일부터 서울앵콜상영과 지방순회상영을 시작한다. 26일까지 계속되는 서울앵콜상영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개막작 <좋아해>,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박사가 사랑한 수식>, 아사노 타다노부 주연의 <녹차의 맛>, 우에노 쥬리 주연의 &l
글: 김현정 │
2006-07-11
-
[기획리포트]
<씨네21>이 뽑은 이달의 단편 4. <멋진 인생>
“마초라는 이데올로기는 배설보다는 관음을 통해 발현된다”고 단편영화 <멋진 인생>은 말한다. 매춘으로 살아가는 한 여자의 방 안에서 벌어지는 일과를 담은 <멋진 인생>은 성 정치학과 자기 정체성의 여정을 상징과 환상을 통해 그려낸다. 여자는 몸을 팔아 돈을 벌고, 신체 부위별로 자기 몸에 깁스를 만들며 하루를 보낸다. 남자는 그녀에게
글: 김수경 │
사진: 오계옥 │
2006-07-11
-
[TV 가이드]
드라마 주제곡, 복고풍 맛깔스럽네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들이 복고적인 느낌을 내고자 옛날 가요나 트로트를 주제곡으로 사용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드라마 주제곡에 때아닌 복고바람이 불고 있다.
문화방송 〈진짜 진짜 좋아해〉는 1977년 발표된 혜은이의 노래 ‘진짜 진짜 좋아해’를 주제곡으로 내걸어 방영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동명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당시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사랑
글: 남지은 │
2006-07-11
-
[씨네21 리뷰]
무섭지도, 불쾌하지도 않은 장난전화,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는 1979년, ‘모든 베이비시터들의 최악의 악몽’이란 카피를 달고 개봉한 동명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의 낡고 으슥한 집이 첨단시스템으로 무장한 주택으로 바뀐 것 외에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다. 영화 <스크림>이 적극 인용하고 다시 파괴하기 이전부터 이미 수많은 호러영화에 등장했던 ‘장난전화
글: 강병진 │
2006-07-11
-
[씨네21 리뷰]
교육용 동물다큐멘터리, <얼음왕국: 북극의 여름이야기>
동물다큐멘터리를 제대로 찍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동물 고유의 삶을 인간의 틀로 해석하지 않으면서도 그들의 생존을 보여주는 일은 가능할까? 그것도 <TV 동물농장>에 나오는 야생을 잃어버린, 반은 이미 인간이나 다름없는 동물들이 아니라, 아프리카 초원이나 북극과 같은 곳에 사는 생존본능이 투철한 동물들의 경우라면? <얼음왕국: 북극의
글: 남다은 │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