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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치와 씨팍>의 매력과 가능성 [2]
코드1-마니아
막무가내의 펑크 애티튜드
양아치와 18. 누구나 더러워하는 똥으로 모든 것이 움직이는 지저분한 사회에서, 누구나 원하는 것은 일종의 마약인 하드. 주인공은 정의나 평화 같은 거창한 대의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렇다고 의리나 복수 같은 개인적인 비장함이 그들을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 <아치와 씨팍>은 누구나 공감할 캐릭터와 설
글: 김봉석 │
글: 김은형 │
글: 정형모 │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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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치와 씨팍>의 매력과 가능성 [1]
18금(禁) 엽기 하이브리드 포스트모던 장편 활극 애니메이션, 이라고 불러야 할까. <아치와 씨팍>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정의하는 것은 도대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아치와 씨팍>을 숫자로 정의 내려보자. 기획부터 개봉까지 걸린 시간 8년. 셀 매수 10만장 이상. 컷 수 2100. 제작에 참여한 스탭 수 150여명(고정 스탭
글: 김도훈 │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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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내 청춘에게 고함> 로카르노 경쟁 부문에
영화 <내 청춘에게 고함>(감독 김영남, 제작 이모션픽쳐스)이 8월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5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지난 5월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열린 시사회 직후 로카르노 관계자가 즉각 초청 의사를 내비쳤다고 제작사쪽은 밝혔다. 한국영화가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것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글: 정한석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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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이음매가 매끄러운 옴니버스영화, <세가지 사랑, 정사>
오스트리아영화 <세 가지 사랑, 정사>는 사랑 혹은 섹스에 대한 이야기지만 아닐 수도 있다. 영화는 20대 소냐, 30대 니콜, 40대 에바의 사랑과 섹스를 화두로 세편의 에피소드를 엮어내지만, 이 화두는 궁극적으로 인생의 진면목을 간파하고 통찰하는 한 방법일 뿐이다. 이는 사랑과 섹스가 일상의 일부이고, 그러한 일상이 모이면 인생이 되기 때
글: 이현경 │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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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엽기적인 그녀> 판권 공방 심화
영화제작 및 수입·수출업체 미로비젼은 7월3일 보도자료를 내고 “<엽기적인 그녀>의 저작권이 ‘신씨네에 없다’고 밝힌 게임 제다이의 6월27일 보도자료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미로비젼은 <엽기적인 그녀>의 해외배급대행권한을 제작사인 신씨네로부터 위탁받아 드림웍스와 리메이크 계약을 진행했던 곳으로, 2003년 7월18일 &l
글: 문석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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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강풀의 원작과는 전혀 다른 변주곡, <아파트>
안병기 감독의 네 번째 공포영화 <아파트>는 강풀의 원작과는 전혀 다른 변주곡이다. <미스테리 심리 썰렁물>(이하 <미심썰>)이라는 원제를 지닌 강풀의 원작은 다중 시점과 인터넷 스크롤을 적절하게 활용한 인터넷 시대의 산물이었다. 1시간30분짜리 상업영화로 변환하는 것이 태생적으로 까다로운 매체인 것이다. 안병기 감독이
글: 김도훈 │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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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한·미 합작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
<파이스토리>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에펙스 디지털과 디지아트가 미국의 원더월드 LLC와 공동 제작한 한·미 합작 애니메이션이다. 바닷속 물고기들의 모험담이라는 <파이스토리>의 설정은 자연스레 디즈니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를 연상시킨다. <니모를 찾아서>가 인간에게 잡혀간 니모와 아버지가 다시 만나기
글: 최하나 │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