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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안 매켈런의 연기세계 [1]
<엑스맨: 최후의 전쟁>이 상영되는 극장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남자가 매그니토를 보고는 여자친구에게 “간달프 할아버지야”라고 속삭였다. <엑스맨> 시리즈의 매그니토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간달프가 같은 배우에 의해 거의 시차없이 연기되면서도 어색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안 매켈런이 아니었다면, 선악동체의 강렬
글: 이다혜 │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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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비열한 거리> <친구>의 무술감독 신재명 [2]
“신참에겐 스크립트와 편집부터 가르친다”
신재명 무술감독은 시나리오를 일찍 달라고 조른다. 그래서 그는 촬영 2∼3년 전에 시나리오를 받은 경우도 흔하고, 영화사들도 이제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전에 시나리오를 보내준다. 그 시간은 액션 구상과 널리 알려진 대로 배우 트레이닝을 위해 고스란히 쓰인다. <비열한 거리>에 출연한 조인성은 정우성을
사진: 이혜정 │
글: 김수경 │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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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양금석, <전설의 고향>에 출연
단아한 인상의 중견 여배우 양금석이 조선시대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준다. 양금석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전설의 고향: 쌍둥이 자매 비사(秘死)>에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로 출연하게 된다. 김지환 감독의 데뷔작 <전설의 고향…>은 한 남자(재희)를 함께 사랑하게 된 쌍둥이 자매(박신혜 1인2역)의 비극을 다루는 호러물. 양금석은 두
글: 장미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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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저예산 액션영화 전문 브랜드가 생긴다
HD액션영화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브랜드’가 탄생한다. 나비픽처스와 서울액션스쿨, CJ엔터테인먼트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이 브랜드는 저예산 액션영화를 꾸준히 만들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 7월 말 공식출범과 함께 이름을 확정할 이 브랜드는 <무사> <중천> 등 액션영화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한 나비픽처스와 국내 최
글: 문석 │
글: 장미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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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비열한 거리> <친구>의 무술감독 신재명 [1]
1990년대 후반 이후 한국영화의 무술실력은 일취월장했다. 조폭, 형사, 군인을 다루는 강력한 남성적 드라마에 한국형 리얼 액션을 표방하는 막싸움의 몸짓이 맞물린 결과였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친구> <말죽거리 잔혹사> <태풍> <비열한 거리>에 이르는 신재명 무술감독의 노정은 그런 한국 액션영
글: 김수경 │
사진: 이혜정 │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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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 영화 <식객>에 캐스팅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가 허영만의 만화 <식객>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영화 <식객>에 캐스팅됐다. <파랑주의보>를 연출한 전윤수 감독의 차기작 <식객>은 요리 경연 대회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주요축으로 삼는 본격 요리 영화. <태풍태양>에서 자유로운 영혼 모기를 연기했던 김강우는 재능은 물론 인간미까지
글: 장미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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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치와 씨팍>의 매력과 가능성 [3]
“시작할 때는 33살, 지금은 41살”
<아치와 씨팍>을 만든 이들은 조범진 감독과 동료들로 구성된 ‘J팀’이라는 집단이다. CD롬 타이틀을 만들던 친구들은 <업 앤 다운 스토리>라는 단편영화로 애니메이션계에 ‘꽤 재미나는 친구들’이 하나 나타났음을 알렸고, 그 덕에(혹은 그 탓에) 뜻모를 자신감을 충전시켜 장편애니메이션에 뛰어들었다
글: 김도훈 │
사진: 오계옥 │
200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