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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안성기·최민식의 쿼터 투쟁 대담 [1]
7월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된다. 연간 146일이던 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가 절반인 73일로 줄어들어 시행되는 것이다. 1월26일,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스크린쿼터 축소 발표 이후 정부는 막무가내로 밀어붙였다. 귀를 막아버린 정부한테 영화계는 물론이고 한-미 FTA에 반대하는 거센 민중의 목소리가 들렸을 리 없다. 물론 스크린쿼터가 축소된다고 곧장
글: 이영진 │
사진: 이혜정 │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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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강우석 감독과 <한반도> [3]
“내가 강요하고 있다고? 그건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한반도>를 완성한 소회는.
=6월26일 있은 시사회 끝나고 다양한 얘기를 들었다. 특히 나쁘게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지나친 민족주의다, 국수주의다, 이런 얘기도 들려오는데 이미 찍기 전부터 각오했던 말들이다. 기자들에게서는 별로 좋은 얘기가 안 나오는 것 같고, 좋게 본 쪽은 일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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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강우석 감독과 <한반도> [2]
현실 정치를 중심으로 살펴본 <한반도>
종잡을 수 없는 환상에 사로잡히다
김경욱/ 영화평론가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강우석의 <한반도>를 보고 가장 먼저 갖는 느낌은 혼란 그 자체이다. 이야기는 단순하고 인물은 평면적이며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종잡을 수 없는 대중적 환상에 기대고 있다
글: 김경욱 │
글: 변성찬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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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강우석 감독과 <한반도> [1]
강우석 감독의 신작 <한반도>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96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은 또 하나의 한국형 블록버스터 <한반도>는 ‘한국 영화계 최고의 승부사’ 강우석 감독의 야심이 녹아든 작품이다. 일본이 동아시아에 검은 구름을 드리우고 있는 현재의 한반도 정세를 가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표현하고 있는 이 영화는 선굵은 남
글: 문석 │
글: 김봉석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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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들 [2]
롱 시즌 레뷰 The Long Season Revue
가와무라 겐스케 | 일본 | 2006년 | 117분
1990년대 일본 시부야계 음악에 독특한 음색을 불어넣었던 밴드 ‘피시만즈’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목은 2005년 도쿄, 나고야, 오사카에서 열린 ‘피시만즈 트리뷰트 공연’에서 따왔다. ‘롱 시즌’은 1996년 발매된 40분짜리 원트랙
글: 박혜명 │
글: 정재혁 │
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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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들 [1]
제10회 부천국제영화제가 오는 7월13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올해 부천영화제는 35개국 251편의 상영작을 마련한다. 영화제 기간 중 가장 인기를 누리지 않을까 싶은 부분은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 상영. 최근 <씨네21>에서 자세히 소개(제552호 참조)한 바 있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는 다리오 아르젠토
글: 박혜명 │
글: 정재혁 │
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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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쿼터 축소는 한국영화 제작 위축
한국영화 제작, 배급, 마케팅 등에서 종사하는 영화인들은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가 전체 영화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외화배급사와 극장은 7월1일부터 시행된 73일 스크린쿼터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7월4일 발표한‘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한 경기 전망’
글: 장미 │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