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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장편감독, 단편감독을 만나다 [1]
지난 7월4일 막을 내린 미쟝센영화제가 다섯편의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과 세편의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송해성, 정지우, 박흥식, 박진표, 박찬욱, 류승완, 장준환, 박광현, 김성수, 오승욱. “제아무리 부산영화제라 해도 자기 작업이 있으면 행차하지 않을”, 충무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현역 감독들이 이들 작품과 감독을 향해 아낌없는 애정을
사진: 손홍주 │
정리: 김혜리 │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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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사람 냄새가 커피 향보다 진한 그곳, 이색(利色) 카페 넷
카페는 많다. 독특한 커피 향에 취하고, 안락한 의자에 몸을 던질 수 있는 곳은 많다. 이색 카페 또한 많다. 마술을 보여주는 것도 모자라 요즘은 색 테라피 카페까지 등장하는 시대 아닌가. 셀 수 없이 많은 공간 중에서 <씨네21>은 어렵사리 네곳의 이색 카페를 택했다. 오감 만족, 이색(異色) 카페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책장을 펼치지
글·사진: 이영진 │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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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한국영화 상반기 결산 [3] - 부가판권 부문
파라마운트가 최근 DVD 사업에 관한 두 가지 결정을 내렸다. 파라마운트는 6월을 끝으로 한국 DVD시장에서 철수하고 사업권을 CJ엔터테인먼트에 대행하기로 결정했다. 반대로 7월25일 HD-DVD 타이틀 10종을 선보이며 새로운 DVD시장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한편으론 DVD 시장의 몰락을 보여주는 절망적 사건으로, 다른 한편으론 새로운 시장 형성이 가
글: 김수경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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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한국영화 상반기 결산 [2] - 해외진출 부문
“노 모어 코리안 무비!” 올해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한 일본 바이어가 한국 배급사 직원에게 농반진반으로 던진 이야기는 현재 일본시장에서 한국영화가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한동안 한국영화의 ‘제3의 자금원’ 역할을 해왔던 일본시장이 올해 상반기 들어 급격히 얼어붙고 있는 것이다. 한국영화들이 일본 수입사끼리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백만달러
글: 문석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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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한국영화 상반기 결산 [1] - 투자·제작·배급 부문
충무로에는 “올해 데뷔 못하는 감독이나 노는 스탭은 바보”라는 말이 농담처럼 나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집계를 시작한 1992년부터 개봉작 기준 한국영화가 연간 100편을 넘긴 경우는 없었다. 2006년 상반기 개봉작만 47편. 연초 대두된 ‘100편 제작’의 소문은 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자금 유입은 풍부하고 제작 열기도 가득하니 한국영화는 승승장구
글: 김수경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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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비디오 저널리스트 존 알퍼트를 만나다 [2]
세계의 전쟁터를 누비고 세기의 권력가들과 인터뷰
1980년 이란인들이 이란에 대한 미국의 간섭에 반발하며 미국인들을 인질로 붙잡아두는 사건이 발생하자, 알퍼트는 곧장 이란으로 건너갔다. 다른 방송사들이 대사관에 카메라를 고정시켰던 반면, 그는 뒷골목과 시장들을 누비며 인질 사건에 대한 이란인들의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는 그가 찍은 영상물만이 보여줄 수
글: 장미 │
사진: 서지형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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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비디오 저널리스트 존 알퍼트를 만나다 [1]
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EIDF)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아 감독회고전을 준비했다. 회고전의 주인공은 존 알퍼트(58) 감독. 그는 홀로 ENG카메라를 짊어지고 뉴스가 있는 곳은 어디든 누비고 다니는 비디오 저널리스트이다. 알퍼트는 지난 44년 동안 세계 곳곳의 분쟁 지역과 세기의 권력가들, 나아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까지 하나로 묶을 수 없는 다채
글: 장미 │
사진: 서지형 │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