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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형윤 감독, 히로시마 애니페스티벌 히로시마상 수상
장형윤 감독의 <아빠가 필요해>가 일본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부문에서 히로시마상을 수상했다. 11회로 접어든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가 공인한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며 사랑과 평화라는 페스티벌의 주제에 잘 부합하는 작품에게 그랑프리 상 및 히로시마상을 수여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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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를 통해 소통하는 조선, 고려, 꼬레아, 코리아
조선, 고려, 꼬레아, 코리아가 영화를 통해 소통한다. 재외동포들의 삶을 영상으로 옮길 제2회 ‘재외동포영화제-SEOUL’이 10월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일본, 아르헨티나, 독일 등지를 배경으로 한 23여편의 전체 상영작은 4개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먼저 재외동포들의 다양한 삶과 역사를 쫓는 ‘700만의 발자국
글: 장미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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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비보이의 세계
홍대 거리공연, 댄스 배틀대회,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로 본 비보이의 세계
2002년 여름 대한민국 전체가 월드컵 4강 신화의 열기로 들끓고 있을 때, 독일에선 한국의 비보이(B-Boy) 열풍이 일어났다. 비보이 크루 익스프레션이 한국팀으로는 최초로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 이하 보티)에서 우승한
글: 정재혁 │
사진: 서지형 │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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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된장녀’와 탈식민주의
스타벅스 본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8월 현재, 스타벅스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37개국에서 1만178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단한 글로벌 기업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수익 배분은 그다지 전 지구적이지 않다. 개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형태의 가맹점이 없는 스타벅스는 본사가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한다. 따라서 순익도 미국 본사가 독점한다.
글: 정희진 │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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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바르셀로나와 양재천
바르셀로나.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를 읽은 것이 발단이었다.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있던 차에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뒤늦게 <스페니쉬 아파트먼트>를 보았다. 걷잡을 수 없는 탈주의 욕구가 뭉클뭉클 솟아올랐다. 한시바삐 배낭을 둘러메고, 트렁크를 끌고, 공항에 들어서야 할 것만 같았다. 낯선 거리에 발을 내딛
글: 최하나 │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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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이창] 나약함을 견디는 법
100만년 만에 치과에 갔다. ‘파로돈탁스’까진 아니더라도 이에 처방을 하고 싶단 생각은 애초부터 있었지만, ‘치과의사는 도둑놈’ 설 때문에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 와중 새로 생긴 치과가 있어 충동적으로 방문해보았다. 충동적이라 함은 양치질을 하지 않았단 뜻이었다. 당연히 재앙이 일어났다. 요새 의사 자격시험을 얼굴로 뽑는다는 얘기는 못 들어본 것 같은데
글: 권리 │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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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군 투덜양]
투덜군, <마이애미 바이스>의 ‘공허한 갑빠의 오류’를 답답해하다
마이클 만 감독은 오랜 세월 ‘갑빠’를 숭앙하여, 이 시대 갑빠의 올곧은 ‘道’를 찾고자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온, 아메리칸 네오 갑빠의 선두주자다. 한데 그냥 갑빠면 갑빠지, ‘네오’ 갑빠라 함은 또 무엇인가. 이는 그의 최고의 히트작 <히트>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으로, 실베스터 형님, 장 클로드 형님 또는 돌프 형님 등 근육적(
글: 한동원 │
200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