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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일본 젊은 영화의 힘! [2]
올 상반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일본 인디영화의 행렬은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오다기리 조가 출연한 영화 <유레루>를 시작으로 기타노 다케시와 이상일 감독의 신작인 <다케시들>과 <훌라 걸>, 재일동포 양영희 감독의 <디어 평양> 등 총 10편의 작품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부터 휴먼드라마
글: 정재혁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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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SBS <돌아와요 순애씨>서 망가진 박진희
“내숭 떨지 않는 모습에 아줌마 팬들이 늘었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박진희(28)가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스비에스 〈돌아와요 순애씨〉(극본 최순식·연출 한정환, 수·목 밤 9시55분)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함께 출연하는 심혜진을 능가하는 코믹 연기를 펼쳐 보인다. 극중 심혜진의 머리채를 잡고
글: 허윤희 │
사진: 정용일 │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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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일본 젊은 영화의 힘! [1]
1998년 김대중 정부의 일본 대중문화 단계적 개방으로 1999년 겨울 이와이 순지의 <러브레터>가 개봉했다. 서울 67만명, 전국 140만명이라는 기록적인 흥행 스코어를 남긴 <러브레터>는 이미 4년 전 일본에서 개봉해 한국의 일본영화 마니아들과 대학가 사이에서 엄청난 입소문을 몰고 다닌 전설의 영화였다. 지직거리는 VHS로 2
글: 박혜명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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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연개소문, 주몽, 대조영까지, 안방은 고구려전쟁터!
한국방송이 9월 16일부터 방영할 대하사극 〈대조영〉(극본 장영철, 연출 김종선·윤성식)의 초반 내용을 공개하면서 문화방송의 〈주몽〉, 서울방송의 〈연개소문〉과 더불어 방송3사의 ‘고구려 전쟁’이 본격적으로 불붙는다. 드라마를 통한 역사해석의 ‘과잉’여부에 대한 논쟁도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소설가 유현종씨의 동명소설 〈대조영〉을 바탕으로 드라마를 쓴
글: 김미영 │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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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부산, 10일까지 폴란스키·코먼 등 고전 상영
시네마테크 부산이 8월 상영작을 공개했다. 켄 로치 감독의 국내 미공개 영화와 미장센단편영화제 수상작 등을 상영한다.
먼저 10일까지 상영하는 ‘B급 호러영화 파티’에서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박쥐성의 무도회〉, 로저 코먼 감독의 〈어셔가의 몰락〉 등 접하기 힘든 고전 명작들을 만날 수 있다.
매달 한번씩 저명 영화인이 추천한 영화를 상영하며 이야
글: 전정윤 │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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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괴물만 쫓는 영화판 이의 있습니다!
1일 배우 이문식이 한 인터뷰에서 “〈괴물〉이 최다 스크린을 잡은 게 꼭 박수칠 만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한 게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흥행 경쟁작 〈플라이 대디〉의 주인공인 이문식이 〈괴물〉의 성공을 질투하는 거 아니냐는 정치적 해석을 하기도 했지만 의도가 무엇이건 간에 그의 말은 되새겨볼 만하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융단폭격으로
글: 김은형 │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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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도하의 <로맨스 킬러> 영화화
온라인에서 연재중인 강도하의 장편만화 <로맨스 킬러>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죽여야 하는 여자를 사랑하게 된 전직 킬러 R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킬러>는 강도하의 청춘 3부작(1부 <위대한 캣츠비>, 3부 <큐브릭>) 중 2부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5월부터 미디어다음-만화속세상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글: 장미 │
200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