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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예술을 통해 죽음을 항해하는 여정
‘영혼의 목소리: 알렉산더 소쿠로프 회고전’이 11월6일(금)부터 15일(일)까지 10일간 종로 서울극장 내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소쿠로프는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후계자로서 러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감독이자 세계적인 시네아스트이다. 그는 극영화감독이자 다큐멘터리스트이기도 한데, 그의 극영화는 묘하게 다큐멘터리적이고 반대로 다큐멘터리는 묘하게 극영화적
글: 김소희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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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단편영화, 날개를 펴다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1월5일(목)부터 10일(화)까지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국제경쟁작 48편, 국내경쟁작 11편 등 경쟁작 59편을 비롯해 총 8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초청 프로그램으로는 프랑수아 오종의 <빅토르>,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라이브 프럼 쉬바스 댄스 플로어> 등 세계적인
글: 김소희 │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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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결혼평등을 위하여
서울LGBT영화제가 2015년을 맞아 그 이름과 기간, 장소를 바꿔 ‘서울프라이드영화제’로 새롭게 시작한다. 이제 LGBT라는 용어로 다 담아낼 수 없는 성소수자 그룹을 모두 포괄하는 단어인 프라이드를 전면에 내건 것. 올해의 개막작은 (영화제와 이름이 같은) <프라이드>. 1984년 영국 대처 총리 집권 당시, 광산 노동자의 파업을 지지하는
글: 문동명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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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건축이라는 ‘이야기’의 발견
미국의 도시계획 이론가 포레스터는 과학적 실험보다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 경험은 주관적이며, 환경을 개발하거나 보전하는 일은 가치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상 건축에 관한 이야기는 해당 구성원들의 공동 가치를 내포한다. 이 점은 관객을 건축영화로 이끄는 동력이 된다. 10월28일부터 11월2일까지, 이화여대 아
글: 이지현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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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애니를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쾌락
보다 강력하게 진화했다. 17회를 맞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은 그동안 학생경쟁 영화제로 이어져오던 것을 올해부터 학생 포함 일반경쟁 영화제로 외연을 확장,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의 애니메이션영화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게 되었다. 2015년 BIAF에서는 총 35개국 160편의 작품이 경쟁부문 및 초청부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의 시작은
글: 송효정 │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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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일본영화 ‘체현’의 기회
한국영상자료원은 9월15일(화)부터 19일(토)까지 ‘마키노 마사히로 감독전’을 개최한다. 마키노 마사히로 감독은 국내 관객에게는 그의 대표작인 <원앙새 노래대항전>(1939)이나 다카쿠라 겐이 나오는 의협영화 시리즈 정도로 알려졌을 뿐 거의 무명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마키노 마사히로는 “일본영화를 체현한다”고까지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그의 아
글: 이유미 │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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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끝나지 않은 아픔을 위하여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을 맞은 해다. 자유를 맞았다고 생각했을 때 마주한 또 다른 예속의 역사는 여전히 무언가 기억하고 기록해야 할 책무가 우리에게 있음을 상기시킨다.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9월17일(목)부터 24일(목)까지 8일간 메가박스 백석, 메가박스 파주출판단지 등에서 열린다. 북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엿보이는 ‘광복 7
글: 김소희 │
20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