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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배우와 스탭, 관객이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
로마가 올해부터 로마국제영화축제(CINEMA. Festa Internazionale di Roma)를 개최한다. 로마 시장 발터 벨트로니는 지난해 로마국제영화축제 계획안을 베니스영화제 기간 중 전세계 언론 앞에 선포한 바 있다. 지난 7월 초 로마시는 문화·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신 기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축제의 윤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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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은정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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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일본은 지금 자국영화 전성시대
일본영화가 자국에서 붐을 맞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최근 2년 동안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영화 시장을 분석하여 그 원인을 찾는 기사를 보도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전후 최악의 시기였던 1991년 일본에서 개봉한 자국영화는 230편에 불과했지만, 2005년에는 356편으로 증가했고, 자국영화 점유율은 41.3%에 이르렀
글: 김현정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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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히스패닉 관객에 주목하다
지난 5월 불법이민자를 추방하려는 ‘반이민법’에 저항하는 시위를 주도해 정치적 저력을 과시한 히스패닉(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계 미국 이민자와 후손) 인구가, 할리우드의 새 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라티노’로도 불리는 히스패닉계 인구가 미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1%. 그러나 관객으로서 히스패닉계는 연간 관람
글: 김혜리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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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씨네21>이 뽑은 이달의 단편 5. <꿈도깨비>
아이가 꿈을 꾼다. 나무 위에 올라타 앉은 고양이의 눈, 벽지의 코끼리, 숲의 늑대가 아이의 꿈속으로 쳐들어온다. 아이는 침대 밑으로 떨어져 까마득하게 추락한다. 거기엔 무서운 맹수들의 눈동자와 무서운 신음소리가 있다. 그러나 신화에서 악몽을 잡아먹는다는 동물 맥이 외발자전거를 타고 나타나 아이에게 하프를 뜯어주고 악몽을 물리칠 별을 선물해준다. 이영석의
글: 이종도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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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바다에서 펼쳐지는 새싹들의 영화축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부산 바닷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축제가 벌어진다. 제1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BIKI)가 ‘바다의 아이, 영화에 첨벙’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8월15일부터 19일까지 해운대 메가박스를 비롯해 부산 MBC아트홀, 스펀지 이벤트홀 등지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을 본거지로 삼은 BIKI는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는 어린
글: 장미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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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니콜 키드만의 차기작은 <황금 나침반> 外
니콜 키드먼, 다코타 블루 리차즈/
신혼의 달콤함을 누리고 있을 니콜 키드먼이 차기작으로 <황금 나침반>을 선택했다. <황금 나침반>은 필립 풀먼의 3부작 <그의 검은 물질> 중 첫 작품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물. 친구를 구출하기 위해 길을 나선 한 소녀의 모험을 따라가는 이 영화에서 키드먼은 비밀스러운 과거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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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ENEF 베스트 시네마 포넷상 수상한 <전쟁영화>의 박동훈 감독
“영화에 힌트를 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린다”
지난 5월15일 개막한 2006 서울넷페스티벌이 얼마 전 경쟁부문 수상작을 공식 발표했다. 국내 경쟁부문의 최고 작품상이라 할 수 있는 ‘베스트 시네마 포넷상’을 거머쥔 것은 박동훈 감독의 <전쟁영화>. 서먹하던 맞선 남녀가 전쟁이라는 공통 화제로 친해져 결혼 약조까지 하게 된다는 엉뚱한 내용의 &
글: 최하나 │
사진: 서지형 │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