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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교사와 학생이 전하는 작지만 강한 감동, <하프 넬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만연하는 요즘 <하프 넬슨>이란 ‘보석’이 발견됐다. 라이언 플렉 감독의 장편 데뷔작 <하프 넬슨>은 주연 라이언 고슬링과 14살 된 신인 여배우 샤리카 엡스의 열연으로, <뉴욕타임스> <타임 아웃 뉴욕> <빌리지 보이스> 등의 대표적인 평론가들로부터 격찬을 받고 있다. 일부에서
글: 양지현 │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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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제목을 '우리들의 행복한 신파'로 읽어도 손색이 없다. 언젠가 장정일이 공지영을 "김수현 뺨치게 통속적"이라 평하던 말이 떠오른다. 서로 다른 사회적 신분에 속했으나, 내면의 상처에 공감하고 우정과 연대를 나눈다는 줄거리는 대단히 지적일 것 같지만, 사실 극단적 신파이다. 강간, 자살미수, 살인, 사형 등 선정적인 죽음의 냄새는 차치하더라도, 이 서사를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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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캠퍼스 투어’ 기획한 레스페스트영화제의 신한나 기획팀장
“학생들의 손에 축제를 돌려주고 싶었다”
전세계 40여개 도시를 순회하며 영화, 뮤직비디오, 모션 그래픽스 등 다양한 영상물을 상영하는 레스페스트영화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12월6일 개막을 앞두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 중인 올해 영화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캠퍼스 투어’라는 이름의 행사다. 전국의 대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캠퍼스에서 레스
글: 최하나 │
사진: 서지형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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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감옥에 간다?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감옥에 간다? 오스먼트는 7월20일 로스앤젤레스 교외에서 운전 중 우체통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오스먼트가 만취 상태였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경찰당국은 사고 직후 오스먼트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규정량의 2배가 넘었으며 그의 소집품에서 마리화나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18살에 불과한 오스먼트는 21살 미만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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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착한 아빠가 된 포르노 스타, 마크 윌버그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영화라 기쁘다.” 마크 윌버그가 최근작 <인빈서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윌버그는 그동안 아이들이 자신의 출연작을 보는 것을 금지해왔다. 섹스와 마약, 폭력에 대한 것이 많아 미성년자가 관람하기에 적절하지 않았기 때문. 윌버그는 포르노 업계의 흥망성쇠를 다룬 <부기 나이트>를 비롯해 &l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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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리처드 켈리, 내 영화 가위질은 절대 안 돼!
내 영화에 가위질을 하겠다고? 리처드 켈리가 분노를 터뜨렸다. 배급사쪽에서 그의 신작 <사우스랜드 테일즈>를 1시간 정도 잘라낼 것이라 선포한 것. <도니 다코>로 주목받은 리처드 켈리는 올해 칸영화제에서 2008년의 로스앤젤레스를 그린 <사우스랜드 테일즈>를 발표했으나 혹평 세례를 받았다. 2시간4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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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난초로 피어난 권상우?!
싱가포르에 권상우난(蘭)이 생긴다. 한류 스타로 아시아 각국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권상우가 9월3일 싱가포르 국립 오키드 가든에서 정부 관계자와 현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난초 명명식을 갖는다. 국빈이 방문할 때마다 자국의 국화인 난초를 개량한 새로운 난을 만들어 해당 인사의 이름을 붙여온 싱가포르가 권상우를 이 행사의 주인공으로 선정한 것. 지금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0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