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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센티넬> 비밀요원의 백악관 가상 수사기
내 이름은 피트 게리슨. 미국 국가안보국의 비밀요원이다. 20여년 전 대통령을 총격에서 구한 뒤로, 백악관의 안보만이 내 관심사였다. 그런데 어느 날 절친한 동료 찰리가 살해당한 뒤로, 대통령 암살음모가 수면 위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기가 막힌 것은 내가 유력한 용의자라는 것이다. 지난 25년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일한 결과가 고작 이거란 말인가?
글: 신민경 │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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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스크에서 절대반지까지, 마법의 물건을 구경하세요
이정재, 전지현이 출연한 <시월애>가 <레이크 하우스>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됐다. 키아누 리브스, 샌드라 불럭 주연의 <레이크 하우스>는 할리우드로 이식되고도 <시월애>의 결을 거의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아름다운 풍광을 주요한 볼거리로 삼은 것이나 남녀주인공을 이어주던 우편함을 다시 한번 등장시키는 것 역시
글: 장미 │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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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원신연 영화감독
“내가 제일 아끼는 보물 1호는 아주 낡고 오래된 16mm 영사기다. 스무살 무렵, 팔지도 않는다는 그 영사기를 얻기 위해 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 했다. 필사의 노력 끝에 영사기가 내 손 안에 들어 왔다. 내 작은 방이 극장이 된 것이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난 그 영사기로 상영할 영화가 없다는 현실에 직면해야 했다. 필름으로 영화를 만들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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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편집기사 남나영
“소감이라니…. 모르겠어요. (웃음) 이석훈 감독이 나를 추천했다고 하면서 그냥 하면 된다고 하기에 알았다고 했어요. 아무나 추천하는 건 아닌 거니까 기분은 좋네요. 기쁩니다. 어려운 사람들, 특히 이번에 수해로 피해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썼으면 좋겠습니다. 매스컴에서 계속 보여주던데 너무 피해가 큰 것 같아 안타깝더라고요. 다음 주자로는 최정화 PD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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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괴물> 첫 원정길, 파워 약했다
국내 흥행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운 <괴물>이 일본에선 역풍을 맞아 주춤하고 있다. 9월2일 전국 200여개 스크린에서 선보인 <괴물>은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7위에 머물렀다. <스크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괴물>은 2일과 3일 이틀 동안 7200만엔 정도(215개관 기준)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같은 날 개봉한
글: 이영진 │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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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조폭 마누라3> 촬영종료
<조폭 마누라3>(감독 조진규, 제작 현진씨네마)가 4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월3일 촬영을 마쳤다. <조폭 마누라3>는 조직간의 세력 다툼끝에 한국으로 피신하게 된 홍콩 조폭 일가의 딸 아령(서기)이 한국의 조폭인 동방파 일원인 기철(이범수)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코믹 액션물. 지난 4월 말 홍콩에서 시작된 첫 촬영을 시작으로
글: 정한석 │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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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플라이트 93> 다큐멘터리 국내 방영
9.11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플라이트 93>의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플라이트93:남겨진 이야기>가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9월11일(월) 오후 6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극영화 <플라이트 93> 제작 과정에서 만난 9.11사건의 희생자들의 증언을 모은 작품이며, 유가족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겨 있
글: 정한석 │
200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