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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연애, 참을 수 없는 가벼움> <해변의 여인>의 김승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해변의 여인>의 남자주인공은 김승우다. 연방 휴대폰을 꺼내 자랑하는 10개월 된 딸 라희의 아버지가 된 때문일까. 두편에서 나타나는 김승우의 연기는 전과 달리 일상의 냄새가 짙게 묻어 있다. 거기에는 <호텔리어>로 얻은 한류 스타의 화려함도 <라이터를 켜라>의 ‘어리버리’ 봉
글: 김수경 │
사진: 오계옥 │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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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프린트 수급 지원, 일원화하자
복잡한 통관 구조와 절차, 각종 변수와 전문인력 미비로 영화제측이 부담 떠안아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사후 대책이 없다.”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밍팀 정지영씨의 전언이다. 시네마테크와 영화제들이 프린트 통관 문제로 고민하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상업적인 목적으로 수입되는 영화나 아카이브의 자료 보존을 위해 구입되는 작품들과 달리, 영화제 상영
글: 김수경 │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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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찾았다! 신상옥의 <열녀문>
2년 전 대만 발굴 작업부터 다음달 부산영화제에서 첫 공개 앞두기까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영화가 제작된 1919년부터 1969년까지 총 2097편의 영화가 발표되었고 그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영화는 646편에 지나지 않는다. 불과 30%만이 살아남은 것이다. 한국필름보관소로 출범한 한국영상자료원이 남아 있는 영화들을 본격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한 것이 1
글: 조영정 │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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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만든 소상민, 김보람, 정연
“낯선 공간에서 무언가 찾고 싶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23기에 재학 중인 77년생 동갑내기 소상민, 김보람, 정연씨는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중국의 영화학교가 함께하는 다큐멘터리 작업의 한국 참여단이다. 각각 연출과 촬영, 프로듀싱을 전공하는 이들이 팀을 이뤄 만든 <사랑하는 항구 ‘요코하마’의 게집애야!>는
글: 오정연 │
사진: 서지형 │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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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칼렛 요한슨, 섹시한게 죄냐고요!
스칼렛 요한슨이 비평가들에게 넌더리를 쳤다. 요한슨은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미스터리스릴러 <블랙 달리아>에서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경찰관 버키(조시 하트넷)의 애인이자 한때 갱단 두목의 여자였던 케이 레이트를 연기했다. 문제는 극중 케이와 버키가 벌이는 섹스신이 너무 뜨겁고 강렬해 영화 자체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불평이 나돈 것. 요한슨은 “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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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올리버 스톤 감독의 악의 축 발언?!
“내 손으로 오사마 빈 라덴을 죽이고 싶다.” 올리버 스톤 감독이 큰소리를 쳤다. 스톤 감독은 9·11 사태를 그린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들고 베니스영화제를 찾은 상태. <월드 트레이트 센터>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잔해 속에 갇혔다가 가까스로 구출된 뉴욕 항만 관리경찰국 소속 경찰관 존 매클론린과 윌리엄 J. 지메노의 탈출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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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멜 깁슨 지고, 피터 잭슨 뜨다?
피터 잭슨이 고전 전쟁영화의 리메이크작을 제작한다. 잭슨이 리메이크할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이 독일군을 무찌르기 위해 댐을 폭발한다는 내용의 <댐 버스터>(1954). <킹콩>에서 시각효과 부분을 담당한 크리스천 리버스가 감독을 맡았다. 원래는 멜 깁슨이 연출과 연기를 겸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발생한 깁슨의 음주운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