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다운로드하며 DVD도 굽는다
인터넷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업체인 시네마나우가 올 여름 개봉작이었던 <패스트 앤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에 대해 ‘다운로드-투-번’(download-to-burn), 즉 다운로드한 즉시 DVD 복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로이터연합>이 9월26일 보도했다. 서비스 개시는 DVD 출시일과 같고, 서비스 내용은 시중에서 유통되
글: 박혜명 │
2006-10-11
-
[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랴
CJ, 쇼박스, 롯데 등 메이저 대기업들의 독과점에 제동을 걸 방법은 없는 것일까. 얼마 전부터 영화진흥위원회가 나서 이들 투자·배급사의 불공정 행위 사례를 조사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충무로의 비협조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메이저 투자·배급사의 독과점 횡포에 대한 체감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지만, 힘없는 영화사 입장에서 괜히 나섰다가 미운털 박힐까봐
글: 이영진 │
2006-10-10
-
[국내뉴스]
승부사, ‘강우석 펀드’로 돌아오다
승부사가 귀환했다. 강우석 감독이 9월27일 조선호텔에서 실명을 내건 강우석펀드의 조인식을 가지며, 영화산업 일선 복귀를 선언했다. 강우석펀드는 신보창투가 500억원 규모로 준비한 영화 전용펀드. 현재 60%의 자금이 모였고, 10월에 자금 확보를 완료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운용기간은 5년. 투자를 심사하는 심사위원회는 다섯명이며,
글: 김수경 │
2006-10-10
-
[해외뉴스]
[해외 단신] 무삭제 스턴트 <잭애스 넘버 투> 1위 外
무삭제 스턴트 <잭애스 넘버 투> 1위
상상을 초월하는 스턴트영화 <잭애스 넘버 투>가 전편에 이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성적은 2810만달러이고, 관객의 70%가 25세 이하 남성인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밝혀졌다. 2위 역시 남성 관객의 갈채를 받은 영화 <무인 곽원갑>이다. 이연걸이 자신의 마지막 무술영화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09
-
[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봉준호 영화감독
“학생 시절부터 시네마테크는 제게 안락한 꿈같은 장소였습니다. 물론 그때는 뿌연 화질의 복사판 비디오를 통해 열심히 영화의 장면장면을 뜯어먹을 듯한 기세로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제는 번듯한 하나의 극장으로 거듭나 필름 프린트로 국내외의 고전과 명작들을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쁩니다. 저는 최근에도 서울시네마테크의 시네바캉스 프로그램에 재밌게 참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09
-
[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양우상 조명감독
“일단, 영화인으로서 좋은 일을 하게 돼서 즐겁고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어제 술집에서 청각장애인이라며 도와달라는 분을 만났습니다. 어떤 문서에 서명을 하고 돈 1만원을 그에게 주면서 이게 거짓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어디에 쓰여지든 올바르게만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자로는 <안녕, 형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09
-
[국내뉴스]
10월 말 서울은 시네마 천국!
부산국제영화제 직후 열리게 될 중소 규모의 영화제들이 상영작 및 행사일정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아 10월25일부터 29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5일간 열리는 서울유럽영화제는 유럽영화의 현재를 알 수 있는 기회다. 27편의 상영작 중 개막작은 <수면의 과학>. <이터널 선샤인>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미셸
글: 정한석 │
200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