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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왓츠업] <알파 독>, 개봉 연기 위기
정당한 재판을 받을 권리인가,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보장하는 미국 수정헌법 제1조인가. 십대 소년의 유괴·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알파 독>이 민감한 법정분쟁에 휘말리면서 개봉날짜를 늦추어야 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했다. 닉 카사베츠가 감독한 <알파 독>은 최연소 마약거래범이자 로스앤젤레스의 십대 소년 니콜라스 마르코비츠를 유괴해 살해
글: 김현정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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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발리우드, 다른 언어로 영화 두번 찍기 열풍
한편의 영화를 영어와 자국어로 두번 찍는 일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더빙이 아니라 두번 촬영하는 것이다) 발리우드에서는 낯선 일이 아니다. 두 가지 언어로 촬영된 영화가 발리우드의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적은 없지만 발리우드가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이러한 작업에 영화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isna> <Bride and Prejudi
글: 신민하 │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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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큐브릭의 미완 프로젝트, 영화 제작 진행 중
스탠리 큐브릭이 남긴 미완의 프로젝트가 곧 영화화될 계획이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기사를 통해 큐브릭 사망 직후에 그의 사위 필립 홉스가 문서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루너틱 앳 라지>(Lunatic at Large)라는 제목의 트리트먼트를 찾아냈으며, 현재 그것을 바탕으로 영화제작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리트먼트는 <
글: 정한석 │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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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아메리칸필름마켓, 지역 특화 전략
지난해 주목할 만한 작품은 토론토, 베를린영화제에 빼앗기고, 최고가 판매기록은 모두 아시아영화들이 세우는 등 세계 최대 규모 영화마켓의 위신을 우려하게 만들었던 아메리칸필름마켓(AFM)이 2005년의 악몽을 씻을 수 있을까. 11월2일 미국 샌타모니카에서 8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제27회 AFM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특화 전략이 될 것 같다. 한해 동안의
글: 오정연 │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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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KBS <독립영화관> 폐지
KBS <독립영화관>이 끝내 폐지된다. KBS는 최근 11월1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독립영화관>을 정규 편성에서 제외하고 <아시아의 창>이라는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S는 “<독립영화관>이 정규 편성에서는 제외되지만 비정규적으로 편성할 것이므로 폐지가 아니라 잠정 중단”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
글: 문석 │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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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시상식이 시상식다워야 시상식이지
10월27일 막을 내린 제14회 춘사대상영화제가 시상식 진행 미숙 등으로 관객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영화제 홈페이지에는 특히 시상식 진행자였던 도올 김용옥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김부선씨는 시상하러 이천까지 오신 것 같은데 무대에만 서 있다가 가셨다.”(아이디 이천시민) “뭔데 자기 맘대로 그렇게 막말까지 해가며 진행을 하는 거지요?”(이천의 꿈) 영화
글: 이영진 │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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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카자흐스탄 킹카 ‘보랏’, 박스오피스 돌풍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문화 빨아 들이기>가 예상을 엎고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보랏…>은 영국의 코미디 배우 새처 배런 코언이 카자흐스탄 리포터로 분해 미국을 여행하는 이야기로, 미국인과 미국문화에 대한 조롱을 카자흐스탄으로 보도하는 코미디다. <보랏…>은 개봉 전부터 각종 영화제와 인터넷의 폭발적인
글: 안현진 │
200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