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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두 배우
시각장애인 류민(문근영)은 어마어마한 부자지만 기댈 곳이 없다. 잘나가는 호스트 줄리앙(김주혁)에겐 빚만 넘친다. 줄리앙은 친오빠라고 류민을 속여 돈을 뜯어내려 한다. 둘은 세상에 기대하는 것 없는 척 애써 냉소적이다.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은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감독 이철하·9일 개봉)는 멜로의 공식대로 간다. 거칠지만 순정이 있는 남자와
글: 김소민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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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이송희일 감독, “낭만이 아니라 통속이 현실”
<후회하지 않아>에는 소수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강박이 없다. 대책없이 솔직하다. 그게 이 영화의 힘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이송희일 감독(35) 자신이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라서 가능한 일일 것이다. <언제나 일요일 같이> <슈가힐> <굿 로맨스> 등 단편 6편을 만든 끝에 <후회하지 않아>로 장편 영화에 데
글: 김소민 │
사진: 김태형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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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팟] 인형과 직접 접촉하고 관계를 맺는 과정이 중요하다
사막의 모래가 꼬물꼬물 움직이는가 싶더니, 사람의 얼굴에 팔이 달린 형상의 캐릭터가 튀어나온다. 모래를 조몰락거리며 뱀, 불가사리 등등을 빚어내는 주인공. 익살맞은 캐릭터들이 생명을 얻고 함께 모래성을 쌓는 아기자기한 움직임에, 그 대부분이 모래로 지은 세상임을 깜박 잊을 지경이다.
1978년 아카데미 단편애니메이션상을 차지한 <모래성>(19
글: 황혜림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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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보드] 린제이 로한 다이아몬드에 울다?! 外
린제이 로한, 크리스 에반스, <더 로스 오브 티어드롭 다이아몬드>에 캐스팅
린제이 로한, 다이아몬드에 울다?! 린제이 로한이 <더 로스 오브 티어드롭 다이아몬드>에 캐스팅됐다. 영화는 동명의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사교계에 데뷔한 고집스러운 여주인공이 가난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그를 부유한 구혼자로 위장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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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폭행은 전화기 탓?!
이게 다 법 탓이오! 러셀 크로가 <CBS>의 TV쇼 <식스티 미니트>에 출연해 미국의 사법제도를 향해 울분을 터뜨렸다.
이야기의 발단이 된 것은 그가 지난해 뉴욕의 한 호텔에서 종업원의 얼굴에 전화기를 집어던져 상해를 입힌 사건. 그는 3급 폭행 혐의로 법정에 섰으며, 온갖 구설수에 시달린 바 있다.
이날 TV쇼에서 크로는 “내 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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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수일 감독, 폐곡선을 그리며 세계로
전수일 감독, 세계로부터 러브콜을 받다. 제12회 콜카타국제영화제에서 전수일 감독의 회고전이 열린다. <내 안에 우는 바람>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등의 작품이 상영됨은 물론이고 ‘전수일 감독 평전’도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편 <개와 늑대 사이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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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자살과 타살 사이의 샤워봉
시나리오작가이자 감독, 배우였던 에이드리언 셸리가 살해당했다. 자살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과 달리 셸리는 디에고 필코라는 19살 난 소년에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은 희생자와 싸우던 중 그녀의 목에 침대 시트를 감고 화장실로 끌고가 샤워봉에 목을 맸다고 고백했다.”
담당 검사의 설명대로라면, 당시 필코는 셸리가 사무실을 낸 그린위치 빌리지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