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SICAF 새 조직위원장에 김석기씨 선출
김석기 한호흥업 대표이사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1986년 애니메이션 관련업체인 한호흥업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래 한국애니메이션 제작자협회 회장과 방송진흥원 애니메이션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김 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제11회 SICAF는 2007년 5월에 개최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29
-
[국내뉴스]
<쇼킹 패밀리> 상영회
이경순 감독의 <쇼킹 패밀리>가 11월29일 오후 7시30분 홍익대 앞 카페 빵에서 상영된다. 카페 빵 독립영화 상영회의 일환으로 상영되는 <쇼킹 패밀리>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금기시되는 모든 불합리함을 두 여성의 눈으로 드러내는 다큐멘터리다. 문의는 한국독립영화협회(02-334-3166)로 하면 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29
-
[국내뉴스]
제3회 삼색아트필름전 개최
롯데시네마가 주최하는 제3회 삼색아트필름전이 11월27일부터 12월6일까지 개최된다. 영등포, 대전, 전주, 대구, 부산, 울산의 롯데시네마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이윤기 감독의 <아주 특별한 손님>을 비롯해, 짐 자무시의 <커피와 담배>, 구스 반 산트의 <라스트 데이즈>가 상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29
-
[국내뉴스]
<포도나무를 베어라>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경쟁 진출
민병훈 감독의 <포도나무를 베어라>가 2007년 6월27일부터 열리는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포도나무를 베어라>는 과거의 여자친구에 대한 죄책감을 가진 한 신학대생이 외모가 비슷한 여성을 만나 혼란에 빠진다는 내용의 멜로드라마로 서장원, 이민정, 기주봉이 출연한다. 한국에서는 2007년 2월 개봉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29
-
[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두 번째 호소문 발표
서울아트시네마가 11월8일에 이어 22일 두 번째 호소문 ‘서울아트시네마는 진정한 시네마테크가 되고 싶습니다’를 발표했다. 이 글에서 서울아트시네마는 2년마다 재계약을 해야 하는 장소문제와 연간 프로그램 제작에 8억원이 필요한데 영진위의 실질적 지원은 15% 정도인 1억2천만원이라는 재정문제 등을 제기하며 합리적인 대안 논의를 촉구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29
-
[스페셜1]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에 이르는 다섯 가지 열쇠
1. 미로
자신을 찾기 위한 장소
‘패턴’이라는 일종의 미로를 창조한 <앰버 연대기>의 로저 젤라즈니가 그랬듯이, 많은 작가들은 미로가 자아와 운명을 찾기 위해 걸어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도 비슷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는 <헬보이> 감독판 코멘터리에서 “미로는 길을 잃고 헤매는 곳이 아닌, 자신을 찾기 위한 장
글: 김현정 │
2006-12-06
-
[스페셜1]
기예르모 델 토로의 왕국 건설을 도운 친구들
기예르모 나바로
기예르모 델 토로는 <악마의 등뼈>를 “관음증적인 카메라”로 찍고 싶어했다. “카메라가 제3의 캐릭터처럼 인물 곁에 머물면서도 두드러지지 않는, 일종의 훔쳐보기”를 하는 유연하고 은밀한 카메라는 <블레이드2> <미믹>을 제외한 기예르모 델 토로의 모든 영화를 촬영한 기예르모 나바로의 것이었다. 사진을 공부했
글: 김현정 │
200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