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협박과 철거, 영화같은 충무로의 일주일
김태촌, 권상우 협박설
지인이 기획한 팬사인회
권상우 미온 반응에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
만나면 만날수록 비극적인 사이의, <약속>.
위기에 처한 서울아트시네마
이제 어디 가서 영화 보나
‘재정 악화’에 맞은 게 몇대냐
눈물 없이는 더 더 셀 수 없는, <400번의 구타>.
62년 된 부산 삼일극장 철거
단 한 사람의 관
글: 이종도 │
2006-11-13
-
[국내뉴스]
[이슈] 철면피한
연재소설 <강안남자>를 문제삼아 청와대에서 <문화일보>를 무더기로 끊자, 청와대와 사이가 안 좋은 신문들이 언론탄압이라고 득달같이 일어났다. 정청래 열린우리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이 소설의 묘사가 신문윤리에 어긋난다고 강하게 문제제기하면서 시작된 일이다. 이어 청와대가 “수치심을 일으킨다는 직원들이 많다”며 구독을 줄이자, <문화
글: 김소희 │
2006-11-13
-
[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환경오염이 이렇게나 무서운 것이었던가
민주 상,하원, 주지사 선거 승리
부시, 알고 있어?
너 x됐어.
기온 급강하… 눈비 오고 강추위
컴퓨터 앞에서만 살았더니
손발보다 눈이 더 시려(외출기피증).
주택대출 금리 인상
정부 믿고 있을 게 아니라
신도시 분양 당첨을 위한 계약결혼을;;;
10대 폭주족 순찰차 습격
마포대교 막고 행진 좀 하지 마라.
밤마다 시끄러워 죽겠다, 얘들아
글: 이다혜 │
2006-11-13
-
[국내뉴스]
영화로 떠나는 라틴아메리카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칠레 등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들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수작 영화를 서울 종로구 낙원동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0~16일 선보인다.
처음으로 열리는 이 ‘라틴아메리카 영화제’는 픽션 5편과 다큐멘터리 2편을 준비했다. 군사독재와 학살, 갑작스런 경제 개발이 남긴 상처를 잡아낸 영상이 스크린을 채운다. 칠레 영화 〈
글: 김소민 │
2006-11-13
-
[해외뉴스]
[왓츠업] <쏘우3> 경계 경보 발효?!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관람을 삼가시길. 영국에 <쏘우3> 경계령이 내려졌다. 영화를 본 관객이 충격을 견디지 못해 쓰러지는 사태가 속출한 것. <가디언>에 따르면 영화 개봉일인 10월27일 하룻밤에만 3개의 극장에서 구급차를 호출했고, 5명의 관객이 응급구조사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정신을 회복했으며 한 여성은 아예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글: 최하나 │
2006-11-13
-
[국내뉴스]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두 배우
시각장애인 류민(문근영)은 어마어마한 부자지만 기댈 곳이 없다. 잘나가는 호스트 줄리앙(김주혁)에겐 빚만 넘친다. 줄리앙은 친오빠라고 류민을 속여 돈을 뜯어내려 한다. 둘은 세상에 기대하는 것 없는 척 애써 냉소적이다.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은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감독 이철하·9일 개봉)는 멜로의 공식대로 간다. 거칠지만 순정이 있는 남자와
글: 김소민 │
2006-11-13
-
[국내뉴스]
[인터뷰] 이송희일 감독, “낭만이 아니라 통속이 현실”
<후회하지 않아>에는 소수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강박이 없다. 대책없이 솔직하다. 그게 이 영화의 힘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이송희일 감독(35) 자신이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라서 가능한 일일 것이다. <언제나 일요일 같이> <슈가힐> <굿 로맨스> 등 단편 6편을 만든 끝에 <후회하지 않아>로 장편 영화에 데
글: 김소민 │
사진: 김태형 │
200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