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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도쿄] 2006년 일본영화, 25년 만에 외화에 흥행 역전 노린다
2006년 일본 영화계는 2005년에 비해 흥행작 수가 많았다. 이 현상은 연초부터 시작되었는데, 우선 2005년 12월에 개봉하여 2006년까지 이어진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박스오피스 수익 110억엔으로 마의 100억엔대를 돌파했고, 일본영화로는 2005년 12월 개봉해 역시 2006년까지 이어진 <남자들의 야마토>가 51억엔,
글: 이은경 │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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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오늘날의 한국영화는 무엇으로 불러야하는가
오늘날의 한국영화는 뭐라고 규정할 수 있을까? 프랑스 누벨바그나 독일 표현주의와 같은 종류의 영화운동인가? 그냥 재능있는 작가들 일군인가? 지금으로부터 40년 뒤 시네마테크들이 이 시기의 한국영화 회고전을 개최하게 될까? 만약 그렇게 한다면 이 시기의 한국영화를 무엇이라 부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1990년대 중·후반 한국영화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다고
글: 달시 파켓 │
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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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러시아에 소니-디즈니 합작벤처 뜬다!
소니와 디즈니가 러시아에 합작벤처를 설립한다. 12월27일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소니픽처스릴리징인터내셔널(SPRI)과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BVI)의 합작벤처 월트디즈니모션픽쳐스그룹이 1월부터 가동될 전망이다.
월트디즈니모션픽쳐스그룹은 소니 및 디즈니 영화들의 러시아 내 직배뿐 아니라 지역영화 배급과 지역영화 자체 제작까지
글: 박혜명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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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드림걸즈> 대박, 꿈이야 생시야?
꿈꾸는 소녀들이 미국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비욘세와 에디 머피, 제이미 폭스가 주연한 뮤지컬영화 <드림걸즈>가 크리스마스 하룻동안 87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드림걸즈>의 2위 등극이 놀라운 까닭은 스크린이 852개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같은날 흥행 1위를 차지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글: 김도훈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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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진위 “2007년은 다양성의 해”
새해에도 영화진흥위원회는 바삐 움직인다. 영진위 2007년 진흥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영진위는 내년 “다양성 영화 제작과 상영의 인프라 구축, 해외 현지와 쌍방향 국제교류와 시장 다변화를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영화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였던 ‘다양성 영화’에 대한 복안은 다양하게 준비됐다. 제작, 배급, 유통에서 다양성 영화의 선순환
글: 김수경 │
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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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7년, 극장 관람료 오를 것인가
영화발전기금 확보 방안을 놓고 정부와 극장업계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관련 법안이 통과된 마당에 결국엔 극장업계가 영화발전기금 부과금 3%를 떠안는 대신 관람료 인상을 시도할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12월22일 국회 본회의를 거친 뒤 내년 상
글: 이영진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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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어린이 영화라고 얕보지 마
예상치 못한 문전성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12월28일 현재 전국관객 160만명(배급사 집계)을 돌파하며 선전 중이다. 같은 날 개봉한 <중천>과 <007 카지노 로얄> 등 대작들이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흥행은 의외의 결과다. 하지만 배급사인 이십세기 폭스코리아는 익히 예상했다는
200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