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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히치콕이 스필버그를 거부한 이유
생전의 앨프리드 히치콕이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간청을 거절한 일화가 밝혀졌다. 히치콕의 <마니>와 <가족음모>에 출연했던 브루스 던의 회고록에 따르면 당시 히치콕은 “내가 100만달러를 받고 유니버설스튜디오에 설치된 조스 라이더의 목소리를 연기했기 때문에, <죠스>를 만든 스필버그를 볼 때면 남창이 된 것
글: 장미 │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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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동무여, 편히 잠드시길
인민의 배우, 하늘로 떠나다. 북한 최초의 영화 <내고향>(1949)에 출연했던 배우 유경애가 1월30일 타계했다. 향년 87살. <조선중앙방송>은 “60년간 독특한 연기형상과 특색있는 화술로 인민에게 이바지한 유경애 동지의 공로는 길이 남을 것”이라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해방 뒤 월북한 그는 <내고향&g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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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여자 클린턴 대통령을 기대한다
엘리자베스는 힐러리를 좋아해?!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힐러리 클린턴의 진영에 2300달러를 기부했다. 2300달러는 한 사람이 한 진영에 기부 가능한 최대의 금액. 테일러는 “클린턴의 선거운동에 일조하고 싶다”며 기부의 배경을 밝혔다. “나는 그녀가 생각하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그녀는 행정, 외교, 정치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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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원한 밤의 저편으로 가다
<천사의 분노> <깊은 밤의 저편> 등
베스트셀러 작가 시드니 셸던, 1월30일 폐렴으로 사망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시드니 셸던이 향년 89살을 일기로 사망했다. 시드니 셸던은 <깊은 밤의 저편> <내일이 오면> 등의 소설로 70년대 미국의 상징으로 떠올랐던 작가. 셸던의 홍보책임자인 워런 코원은 캘리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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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인감독 등용문 '감독의 꿈' 첫 주인공 김태희 감독
쇼박스 신인감독 발굴 프로젝트 <감독의 꿈>의 당선작이 촬영에 돌입한다. 첫번째 <감독의 꿈>프로젝트의 주인공 김태희 감독의 <동거, 동락>이 2월 9일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작년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한 김태희 감독은 디지털 중편 <붉은 나비>로 대한민국영상대전 아마추어 부문 대상을 거머쥔 경력의 소유자. &l
글: 김수경 │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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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오이 유우 주연 <훌라걸스> 포스터 공개
작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이상일 감독의 <훌라걸스>가 국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일본 개봉 전부터 아카데미 외국어영화부문 일본 대표작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훌라걸스>는 탄광촌 소녀들이 마을을 위해 훌라 댄스에 도전하게 된다는 내용. 이번에 공개된 본 포스터에는 무대로 나아가는 소녀들의 힘찬 뒷모습을 담아, 화려한
글: 김은주 │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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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준익 감독의 신작 <즐거운 인생>. 정진영, 김윤석, 김상호 주연
이준익 감독이 차기작 방향을 급선회해 다시 음악과 관련된 영화를 만든다. 당초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는 <매혹>이라는 영화를 준비 중이던 이준익 감독이 차기작으로 <즐거운 인생>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기영, 성욱, 혁수라는 세 아저씨가 현실에 부대끼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잊지 못하고 밴드 활화산을 재결성하는 이야기인 <즐거운
글: 김수경 │
200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