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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고통은 아름답다, <포도나무를 베어라> 첫 공개
일시 2월 6일 오후 2시
장소 용산 CGV
이 영화
신학생인 수현(서장원)은 현재 겹겹의 시련을 겪고 있다. 신을 선택하면서 헤어진 여자친구 수아(이민정)는 청첩장과 목걸이를 보내왔고, 고민을 나누고자 했던 동기 강우는 신학교를 떠나버린다.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 집에서도 마음이 편할리 없다. 더군다나 신학교로 돌아가는 기차역에서 수
글: 강병진 │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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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일본사회의 어디에서건 불안을 느낀다, 소노 시온 감독
노리코는 식탁이 불편하다.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시간에 그녀는 저항감을 느낀다. 겉으로 보면 평범하고, 행복해 보이지만, 노리코네 가족은 서로 ‘관계하고’ 있지 못하다. ‘집단자살’이란 키워드로 일본사회의 병폐를 읽어냈던 <자살클럽>의 소노 시온 감독이 그 연작으로 <노리코의 식탁>을 만들었다. 영화가 완성된 지 2년 만의 한
글: 정재혁 │
사진: 서지형 │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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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매그넘 사진작가 엘라이 리드
사진작가 엘라이 리드가 인터뷰 장소에 들어서는 순간, 목에 걸린 라이카 M8카메라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라이카 카메라는 비썩 마른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손에 들려 있을 때조차 왜소한 기계지만, 엘라이 리드의 목에서는 카메라 모양의 펜던트처럼 가볍게 하늘거린다. 매그넘 사이트에 쓰여 있던 그의 애칭 ‘부드러운 거인’(Gentle Giant)은 그가 남긴
글: 김도훈 │
사진: 서지형 │
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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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작자가 살아야 영화가 산다, 차승재 싸이더스FNH 공동대표
차승재 싸이더스FNH 공동대표의 이미지는 아웃사이더의 그것이다. 학생 시절, 침을 찍찍 뱉으면서 짝다리도 꽤 짚어봤을 법한 인상의 그는 영화계에 들어와서도 주류의 안정적인 길보다는 자신만의 주변부 노선을 밀어붙여왔다. 같은 말이라도 단상에 올라 정돈된 태도로 하기보다 청중 뒷줄에서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이야기할 것만 같은 그는 이를테면 비주류형 인간이다. 그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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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해일 주연 <극락도 살인사건> 티저 포스터 공개
1986년, 고립된 섬에서 17인의 섬주민 전원이 흔적 없이 사라진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리극 <극락도 살인사건>(제작 두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MK픽처스)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형사의 손을 통해 보는 사진 속 주민들의 밝은 표정과 을씨년스러운 검푸른 빛 바다가 극명하게 대비를 이루며 사건의 미스터리함을 한껏
글: 김은주 │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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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비욘세 놀스 주연의 뮤지컬 영화 <드림걸즈> 첫 공개
일시 2월5일
장소 용산CGV
이 영화
시카고에서 온 여자친구들 디나 존스(비욘세 놀스), 에피 화이트(제니퍼 허드슨), 로렐 로빈슨(애니카 노니 로즈)은 드림멧이라는 트리오를 결성한다. 꿈에도 그리던 뉴욕 무대를 밟은 이들은 실패를 겪지만 머리 회전이 빠른 매니저 커티스 테일러(제이미 폭스)는 그들을 단련시켜 세계적인 스타로 키워낸다. 하지만 야심
글: 김도훈 │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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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팟] EBS에서 독립영화 프로그램 준비중인 오정호 PD
EBS에서 새로운 독립영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독립영화가 좀처럼 날개를 펴지 못하는 요즘, 듣기 힘든 뉴스인 까닭에 반가운 마음부터 앞선다. 3월부터 새벽 1시경에 시청자를 맞이할 <독립영화극장>의 총책임자는 올해로 방송 프로듀서 경력 10년차에 접어든 오정호 PD. 차분하지만 단단한 말투의 소유자인 그는 처음에는 취재에 응하지 않으려 했으
글: 장미 │
사진: 서지형 │
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