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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병자호란, 그 치욕의 봄을 생각하다
<남한산성> 김훈 지음/ 학고재 펴냄
<남한산성>은 3년 만에 만나는 김훈의 장편소설이다. 김훈은 병자호란를 버티어 치욕으로 목숨을 부지한 조선의 어느 겨울을 남한산성에서 살핀다. 이 책의 ‘일러두기’는 “이 책은 소설이며, 오로지 소설로만 읽혀야 한다”고 밝히고 있는데, “실명으로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묘사는 그 인물에 대한 역사적
글: 이다혜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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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철민의 미드나잇] 우리가 보고 있답니다, 기선씨
<히어로즈>의 일본인 역할 맡은 한국인,
제임스 기선 리를 둘러싼 공방
<히어로즈>
캐치온 매주 월·화 오전 10시
캐치온 플러스매주 월·화 오후 10시10분
이제 미국 드라마(미드) 열풍과 관련해 ‘미국 드라마계에서 한국계 배우들 맹활약’ 운운하면서 <로스트>에서의 비중있는 역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김윤진을
글: 이철민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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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주노동자라는 복잡한 함수, <알라모의 총성>
EBS 4월29일(일) 오후 2시20분
관습과 그에 맞서는 개인의 욕망 혹은 역사와 개인의 관계를 다루는 데 주력해왔던 루이 말. <알라모의 총성>은 부조리한 현실을 다룬다는 점에서 후자에 속하는 작품이다. 베트남 전쟁 이후 미국 텍사스의 알라모항으로 베트남 이주민들이 모여든다.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이들은 새로운
글: 남다은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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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통속극의 발톱
마음을 할퀴고 몸을 부수는 통속극,
SBS <내 남자의 여자>와 MBC <케세라세라>
피만 튀기지 않았지 이 정도면 전쟁이다.
상대의 아픈 곳을 찌르는 가시 돋친 말이 챙챙 충돌하고, 온몸을 던진 육탄 공격도 퍽퍽 소리를 낸다.
TV 앞에서 하품을 터뜨리며 DVD를 보는 것도 아니건만 리모컨의 빨리감기(FF) 버튼을 눌러
글: 조재원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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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제레드 헤스와 잭 블랙의 포복절도 레슬링 한판, <나쵸 리브레>
한국에서 레슬링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 복면 레슬러 만화는 어린이 잡지의 인기 메뉴 중 하나였다. 한 남자가 고아원 아이들을 돕고자 복면을 쓰고 레슬링 무대에 선다는 만화는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는데, 복면이 벗겨지면 레슬러는 이상하게도 힘을 잃거나 큰 수치심을 느끼곤 했다. 이런 만화에 영향을 준 것이 멕시코의 복면 레슬링을 일컫는 ‘루차 리브레’
글: ibuti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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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로 만나는 호주의 일상과 풍광
제5회 호주영화제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주한호주대사관이 개최하는 이 영화제는 4월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5월4일부터 11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상영작은 장편 10편과 단편 14편 등 총 24편. 장편 상영에서는 범죄물, 코미디, 가족물, 멜로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극영화를 접할 수 있고, 단편 상영에
글: 박혜명 │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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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발가락 2개, 비만체형, 15살의 돌연변이들이래!
“돌연변이 닌자거북, 무적의 용사들!” 90년대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을 즐겨봤다면 누구나 닌자거북이를 기억할 것이다. 미국에선 ‘10대 돌연변이 닌자거북’(TMNT: Teenage Mutant Ninja Turtles)으로 불리는 그들은 거북 특유의 기질을 발휘하며 장수했고 2007년 옛 인기를 되찾으려는 듯 다시금 스크린 공략에 나섰다. <닌자거북
글: 장미 │
200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