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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싶다 <최강로맨스> 배우 이동욱
깔끔하고 부드러운 외모만으로 이동욱이 ‘왕자과’일 거라 짐작했다면 큰 오산이다. 질문이 떨어지기 무섭게 되돌아오는 답변은 명쾌하고 이에 곁들인 눈빛이나 말투도 그 의도가 들여다보일 듯 투명하다. <최강로맨스>에 출연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첫 물음에 대한 대답부터가 그랬다.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재미있었고 흥행도 잘될 것 같았다, 솔직히.” 그런데
글: 장미 │
사진: 손홍주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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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 확정
2007년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가 확정됐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는 김창영 화백의 극사실주의 그림 ‘Sand Play 0305-F‘를 원안으로 최순대 부산국제영화제 미술감독이 디자인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제의 상징 중의 하나인 핸드프린팅의 이미지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부산의 바다와 축제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는 그림
글: 김은주 │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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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최강로맨스>, <황후화> 제치고 흥행 1위
오뎅꼬치로 중원의 무술을 막아냈다. <최강로맨스>가 <황후화>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 이동욱·현영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최강로맨스>는 서울 51개, 전국 284개 스크린에서 서울 11만 3060명, 전국 52만 530명(이하 배급사 집계)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최강로맨스>를 제작한 더드림픽쳐스
글: 김수경 │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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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커버 스토리] <그놈 목소리>의 설경구, 김남주
설경구, 김남주의 <씨네 21> 표지 촬영 현장과 영화<그놈 목소리>에 관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 중간에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2007년 2월 7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당첨자는 커뮤니티 '씨네21 소식'에서 확인해 주세요
동영상을 보
번역: 이지미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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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2개 ‘국어’
몇년 전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교환학생으로 서울에 온 재일동포 3세 여성과 강의를 같이 들은 적이 있다. 그때 그녀는 한국어를 잘하지 못했는데, 며칠 전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가 주최한 ‘한일여성지식인교류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났을 때는 한국어로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한국말이 유창했다. 그런 그녀가 내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다가왔다. 재외동포가 한
글: 정희진 │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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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역지사지
미국 TV드라마 <고스트 앤 크라임>의 주인공 알리슨은 죽은 이들과 대화하고, 영혼을 읽어내는 특수한 능력으로 범죄 수사의 자문 역할을 한다. 꿈을 통해 피해자의 메시지를 수신받곤 하는 그녀는 종종 그들의 위치에서 사건을 체험한다. 단지 사태의 전말을 파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고통과 두려움, 아픔 전부를 자신의 것인 양 느끼는 것이다. 하지
글: 최하나 │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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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이 남자의 最好的時光, <쓰리 타임즈> <숨> 배우 장첸
<쓰리 타임즈>의 원제는 ‘최호적시광’, 즉 최고의 순간이다. 허우샤오시엔은 1966년의 허름한 당구장과 1911년의 고급 유곽, 2005년의 테크노바를 오가며 세 가지의 연애를 통해 대만의 역사를 성찰했다. 그 세 가지 색 사랑의 주인공의 이름은 모두 ‘첸’. 장첸은 1966년의 첸처럼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당구를 쳤고, 2005년의 첸처럼
글: 오정연 │
사진: 오계옥 │
200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