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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4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 및 프로그램 발표
5월17일부터 23일까지 7일 동안 CGV 상암 3관에서 열리는 서울환경영화제가 23개국 112편에 이르는 상영작을 발표했다. 4월24일 오전 11시 서울 금호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영화제 쪽은 55개국 545편 중 선정한 19편이 포함된 ‘국제환경영화경선’을 비롯하여 12개 부문에 걸쳐 영화를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영화는 지루하지 않다
글: 오정연 │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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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마지막 총성 그리고…,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 그리고 감독 박찬욱
한번 더 처절하게_ 이영애
그에게 <친절한 금자씨>는 배우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같았다.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의 국제적 인지도는 덤이었다. “연극적인 데가 있는 작품이었다, 브레히트적인 ‘거리두기’가 두드러지는.” 금자는 낯선 인물이었다. 자신의 감각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도전해야 했다. “너나 잘하세요” 같은 짧은 대사
글: 문석 │
글: 김민경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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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천형의 세월을 횡단하다, <올드보이>의 남과 여
무시무시한 에너지의 화수분_ 최민식
<올드보이>와 최민식을 떼어놓고 생각하는 건 불가능하다. <올드보이>는 최민식의 지나치다 싶을 만큼 충만한 에너지를 무제한으로 수용해내면서도 이를 영화의 힘으로 전환시킨 경우이기 때문이다. “나로서는 독특한 작품의 색깔보다도 작업해나가는 과정에서 영화를 더욱 새롭게 만들어가는 박찬욱 감독의 능력에
글: 문석 │
글: 김민경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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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복수의 끝, 망자들이 돌아오다, <복수는 나의 것>의 3인
분노로 타올랐던 그 때_ 송강호
“무서웠다. 당신이라면 이런 역을 덥석 받겠나? (웃음)” <복수는 나의 것>을 처음 제안받은 건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장이었다. 신하균이 단번에 OK 사인을 보낸 반면 그는 세번이나 출연을 고사했다. “출연을 결정한 이유와 거절한 이유는 사실 똑같다. 너무 충격적인 작품이라 피하고도 싶었지만,
글: 문석 │
글: 김민경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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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올드보이들의 기념촬영
복수 3부작의 주인공들
박찬욱, 송강호, 신하균, 배두나, 최민식, 강혜정, 이영애
촬영현장의 진행을 맡은 <씨네21> 기자들의 눈에도 이건 비현실적인 광경이었다. 표지 사진을 기획하며 이들의 이름을 나란히 써볼 때만 해도 이 정도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실감하진 못했다.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 신하균, 배두나, 최민식, 강혜정, 이영애가 함께 카
글: 문석 │
글: 김민경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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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이대근 주연의 <이대근, 이댁은> 최초 공개
온라인 프리뷰/이대근, 이댁은
일시 4월24일 오후2시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자식과 등지고 살아온 노인 이대근은 아내의 제삿날을 맞아 온 가족을 불러모은다. 하지만 아들 내외는 팍팍한 가정형편 탓에 아버지에게 건강식품이나 팔려하고, 기독교도인 딸은 어머니 제삿상 앞에서도 절은 결코 할 수 없다고 버틴다. 게다가 가장 사랑했던 막내 아들은 코빼기도
글: 김도훈 │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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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공포영화 제작사, 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몇 가지
4월19일, 비수기 극장가에 공포 스릴러 한편이 조용히 상륙했다. 성경에 나오는 10가지 재앙을 소재로 끌어온 <리핑 10개의 재앙>. 공포영화 팬이라면 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의 6번째 영화라는 점에 주목할 것이다. 그러나 전작들이 그랬듯, 이번에도 다크 캐슬은 장르의 틀 안에서 충분히 예상할 만한 범작을 내놓았다. 늘 신선한 것에 목말라하는 관
글: 신민경 │
200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