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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하얀거탑>이 남긴 것
1월6일 시작한 MBC의 20부작 드라마 <하얀거탑>이 3월11일 주인공 장준혁의 죽음과 함께 막을 내렸다. <주몽>처럼 50%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도 아니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한 적도 없었지만 <하얀거탑>은 유난히 시끌벅적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수많은 매체가 <하얀거탑>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고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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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끈질긴 이야기꾼의 도돌이표, 영화감독 이창동
이창동 감독이 ‘이문화’라고 불린 공직자 생활을 마친 지 3년이 돼간다. 그동안 우연히 동석할 기회가 두어 차례 있었다. 그의 영화사가 자리한 성북동 호프집과 식당 주인들은 익숙한 손길로 찌개니 마른 멸치를 내왔다. <밀양>이라는 새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는 사실 외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의 얼굴에 물음표라도 스칠라치면 이창동 감독은, “실사
글: 김혜리 │
사진: 서지형 │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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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드림웍스, 3-D 애니메이션 본격 착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할리우드의 3-D 물결에 합류한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현지시각으로 3월13일 2009년부터 드림웍스에서 개봉하는 모든 애니메이션은 3-D 입체 기술을 이용해서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전까지 대부분의 3-D 영화가 2-D 작업한 뒤 후반작업에서 3-D 렌더링 과정을 거쳐 탄생해온 것과는 다르게,
글: 안현진 │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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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속죄를 위한 처절한 복수극, <수> 첫 공개
일시 3월 14일
장소 용산 CGV
이 영화
태수와 태진(지진희의 1인2역)은 일란성 쌍둥이. 태수는 어릴 적 굶주림에 지쳐 마약 조직 보스 구양원(문성근)의 돈을 강탈해 도망치지만 그 대신 동생 태진이 붙들려 가는 것을 보게 된다. 이후 태진과 헤어진 채 살아가게 된 태수는 실력있는 해결사 ‘수’로 활동하게 되지만,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한 동생에
글: 문석 │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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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할리우드 영화 한국서 촬영해볼까"
20세기 폭스 미국 본사의 마이크 허드(Mike Heard) 부사장이 최근 한국을 다녀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허드 부사장은 지난 3월8일 입국해 다양한 한국 영화계 인사들을 만났으며 10일에는 부산을 방문했다. 그는 서울에 체류하는 동안,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이현승 부위원장, 서울 영상위원회와 경기영상위원회 관계자들, 박찬욱 감독, 김형
글: 강병진 │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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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파르타 전사들의 완승. <300>, 압도적인 예매 1위
300명의 스파르타 전사들이 예매시장을 장악했다.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300>이 42.4%의 예매율을 기록한 인터파크를 비롯 3개 사이트에서 모두 50%가 넘는 예매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20%대의 예매율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큰 폭의 격차.
글: 강병진 │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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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다르니까 재밌잖아, <쏜다>의 배우 감우성, 김수로
평생을 규율에 맞춰 살아온 모범 시민과 전과 15범의 경력을 자랑하는 밑바닥 인생. 극과 극에 서 있던 두 남자가 한자리에 서서 세상을 향해 총을 겨눈다. 우연일까 의도일까. <쏜다>의 콤비, 박만수와 양철곤의 명암은 감우성과 김수로의 대조적 표정과 쏙 빼닮았다. <왕의 남자> <연애시대>를 거치며 섬세한 이미지를 구축한 감
글: 장미 │
글: 최하나 │
사진: 이혜정 │
200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