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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황진이> 7개월간의 대장정 마치다
송혜교, 유지태 주연의 대서사 드라마 <황진이>(제공/배급:시네마서비스, 제작:씨네2000, 씨즈엔터테인먼트)가 2월 10일, 크랭크업했다. 2006년 7월 27일, 크랭크인하여 일체의 외부 공개 없이 진행된 <황진이>는 부안 세트장에서의 촬영을 마지막으로 194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27일 파주 세트장 촬영
글: 김지원 │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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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의 우슈 선생님, 박찬대
“아비요~!” 대찬 기합소리와 함께 쌍절곤을 능숙하게 휘두르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의 쿵후사범 권오중의 뒤에는 든든한 사부가 있다. 6개월 동안 몸을 맞부딪치며 배우를 어엿한 관장으로 키워낸 인물은 박찬대씨. 대한우슈협회 국가대표 출신의 그는 세계우슈선수권대회 6관왕이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라는 화려한 전적을 지닌 ‘고수’다. 포즈를
글: 최하나 │
사진: 오계옥 │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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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백윤식, 이문식 주연 <성난 펭귄> 촬영 종료
백윤식과 이문식이 <범죄의 재구성> 이후 3년 만에 다시 뭉쳐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성난펭귄>(제작 필름큐 엔터테인먼트 노비스 엔터테인먼트 / 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마지막 촬영장면은 진짜 펭귄을 보러 동물원에 간 아빠(이문식)와 딸(김유정)의 행복한 한 때를
글: 김지원 │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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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파이더맨 3> 예고편 공개
3억 달러라는 헐리웃 사상 초유의 제작비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3>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본 예고편에는 더욱 강력해진 액션과 진일보한 CG,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선보인다. 1편의 고블린, 2편의 닥터 옥토퍼스에 이어 <스파이더맨 3>에는 샌드맨, 그린 고블린 쥬니어와 시리즈 중 가장 강한 악당으로 알려진 베놈까지
글: 김은주 │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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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성난 젊은이들의 거친 숨소리를 듣다, 영국 프리시네마 특별전
영국 뉴웨이브는 대략 세 단계를 거치며 발흥하고 몰락했다. 첫 번째, 1956년부터 1959년까지 젊은 영화인들이 새로운 중·단편영화를 상영하는 ‘프리시네마’를 프로그램하면서 기존 영화산업에 대항한다. 두 번째, 1958년 이후 프리시네마의 주역들이 장편영화 작업으로 옮겨오며 영국 뉴웨이브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세 번째, 모드족의 발랄함과 중산층의 성해
글: 이용철 │
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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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인간의 욕망을 해부한다, 김기영 회고전
“인간의 본능을 해부하면 검은 피가 난다. 그것이 욕망이다.” ‘반골과 외골수의 작가’ 김기영 감독의 회고전이 열린다. 그의 영화에는 거의 예외없이 왜곡된 성적 충동, 소유욕, 질투, 동반자살, 살인, 사도마조히즘 따위가 등장한다. 김기영은 이러한 모티브를 통해 인간의 본능을 해부했고, 동시에 중산층적 배경을 끌어들임으로써 그러한 비정상의 심리를 부르주아적
글: 이유란 │
200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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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흑인 음악에 대한 백인들의 노스탤지어
1959년, 베리 고디 주니어가 디트로이트에 작은 레코딩 회사를 열었을 때 그의 수중에는 800달러만이 있었을 뿐이었다. 이 800달러는 그의 가족, 더 정확히는 어머니와 누이들이 조금씩 모아준 사업자금이었다. 이것이 바로 모타운 레코드의 시작이었다. (미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통틀어 지금까지 수많은 레이블들이 존재했지만, 모타운은 유일하게 그 자체가
글: 차우진 │
200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