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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홍콩식 누아르 스타일을 집대성 <익사일>
<익사일> exiled
두기봉/홍콩/2006년/109분/폐막작
조직 보스 암살에 실패하고 잠적한 아화(장가휘)는 조용히 가정을 꾸리고 산다. 그에게 네 명의 손님이 찾아온다. 조직원 화(황추생)와 페이(임설)는 보스의 명으로 아화를 죽이러 왔고, 형사 타이(오진우)와 마오(장요량)는 그 일을 막으러 왔다. 어릴 때부터 친한 다섯 사람은 의리
글: 박혜명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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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다른 반쪽>의 감독 잉량·프로듀서 펭샨, 관객과의 대화
“현실의 실제 모습이 영화 속 장면들에 섞여있어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영화 <다른 반쪽>. 5월 3일 오후 1시 메가박스 10관, 영화 상영 후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은 잉량 감독, 펭샨 프로듀서와 함께 조지훈 프로그래머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샤오펀 역의 배우가 실제 법률회사에서 일하면서 들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글: 정김미은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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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사랑의 시선> 감독 우에오카 요시하루
<사랑의 시선>은 희귀한 영화다. 디지털 시대에 8mm 카메라로 찍었다. 게다가 장편이다. 우에오카 요시하루 감독은 관음증에 사로잡힌 남자, 이국에서 몸을 팔아야 하는 베트남 여자, 그리고 굶어죽어 가는 아이들이 영영 아침이 오지 않을 것 같은 밤의 도시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기묘한 분위기의 흑백영화를 도쿄영화미학교 학생들과 함께 만들었다.
글: 이영진 │
사진: 조석환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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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성과“합격점”…예매율, 서비스 등 좋은 평가
8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합격점을 받았다. 예년부터 큰 인기를 끌어온 회고전, 특별전 등은 올해도 성황을 이뤘다. 여기에 인디비전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팀 관계자는 “거장들의 영화를 찾아보기 쉬운 환경이 되서 그럴 수도 있지만, 새로운 영화를 즐기고 싶어하는 관객들이 대폭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이러한 관객들의 욕구와 관심이 과거 영화제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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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막 내리는 9일간의 축제
9일간의 영화 대장정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막을 내린다. 5월4일 오후 7시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릴 폐막식이 37개국 185편이 상영된 이번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영화배우 이동욱, 소이현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번 영화제의 각종 수상작 발표 및 수상자 소감 등으로 약 1시간여 진행된다. JIFF 최고 인기상, 넷팩상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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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입맛 잡는 아홉가지 천연재료 국수~
인공조미료의 강한 맛에 익숙해져버린 현대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교동국수>는 천연재료만으로 맛을 내는 자연 그대로의 맛이기 때문이다. 메뉴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단 두 개. 곁다리 없이 국수만으로 손님들을 붙잡는다. 물국수는 멸치와 무, 양파 마늘 등 총 아홉가지의 다양한 재료를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간장양념을 곁들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글: 정김미은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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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하류 청춘'의 초상,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온라인 프리뷰/<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일시 5월4일 오후2시
장소 스폰지하우스 종로
이 영화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기수(김병석)와 그를 친형처럼 따르는 종대(유아인). 기수는 레드 제플린의 존 보냄처럼 몰디브에서 드럼을 치는 꿈을 꾸지만 팍팍한 현실 탓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지긋지긋한 일상로부터의 탈출을 열망하는 종대는 뒷골목
글: 최하나 │
200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