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하정우, 오포르토영화제 남우주연상
하정우가 제27회 오포르토국제영화제 감독주간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기덕 감독의 <시간>에서 성현아와 함께 연인으로 등장한 하정우는 <용서받지 못한 자>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구미호 가족> <네버 포에버> <숨> 등에 잇따라 출연했다. 하정우는 “<시간>은 배우로서 많은 걸 얻을 수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3-13
-
[사람들]
세무서의 세 배우, 신하균·이순재·김아중
3월6일 동대문세무서에 별안간 세 배우가 모여들었다. ‘제4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신하균과 이순재는 모범성실납세자에, 김아중은 일일명예 민원봉사실장에 각각 임명됐기 때문이다. 모범성실납세자는 소득 신고와 세금 납부에 철저한 사람에게 내리는 표창. 신하균은 “정말 의미있는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아중 역시 “뜻밖의 행사라 긴장된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3-12
-
[사람들]
토비 맥과이어, 거미옷은 이제 그만
스파이더 맨은 이제 그만? 토비 맥과이어가 <스파이더맨 3>를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떠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는 “1, 2편에서 진행되던 이야기들이 3편에 이르러 대부분 마무리됐다”며 “개인적으로 스파이더 맨 시리즈는 3부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샘 레이미 감독은 4편에 대한 전망을 넌지시 밝혀놓은 상태. “스파이더 맨에 아직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3-12
-
[사람들]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열렬한 환경운동가’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이 폭로됐다. 테네시의 한 정책연구단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앨 고어는 2006년 한해 동안 총 22만1천kW의 전기를 소비했다. 이는 미국 평균 가정의 스무배에 해당한다. 게다가 앨 고어는 한달에 평균 1080달러의 천연가스를 사용했으며, 그가 지출한 전기, 가스 비용은 연간 3만달러에 이른다. 이에 대해 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3-12
-
[해외통신원]
[뉴욕] 데이비드 핀처 신작 호평
미국 극장가에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는 참 희한한 시기다. 왜냐하면 가을과 겨울철이 아카데미상 후보작과 수상작의 독무대였다면, 여름철은 팝콘무비 즉 오락영화의 판이 되고, 봄철은 로맨틱코미디가 자리를 잡게 된다. 하지만 겨울과 봄이 경계를 이루는 지금 이때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내놓기엔 약간 모자란 감이 있고, 그렇다고 확실한 블럭버스터영화도 아닌 애매모
글: 양지현 │
2007-03-08
-
[해외통신원]
[파리] 에디트 피아프, 스크린에서 다시 살다
프랑스는 지금 50여년 전 생을 달리했던 한 여가수의 이름으로 술렁이고 있다. 다름 아닌 ‘Non, je ne regrette rien’(저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혹은 ‘La vie en rose’(분홍빛 삶) 등으로 한국인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프랑스 여가수 에디트 피아프. 그의 삶을 다룬 영화 <장밋빛 인생>(La Mome)(구어로 어
글: 최현정 │
2007-03-15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불 좀 빌려주세요
드디어 1월1일부터 공공장소에서 금연이 실시됐다. 이제 세계 다른 많은 도시들과 같이 초라한 모습의 회사원들이 파리의 건물 입구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게 됐다. 영화도 예외는 아니다. 포토숍으로 영화 포스터와 잡지 표지의 담배를 지워버린다. 최종 목표는 영화에서 담배를 추방하는 것이다. 간략히 말해 금지법의 탄생인 것이다.
다행히도 한국이 남아 있
글: 아드리앙공보 │
200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