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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다른 느낌의 불륜 영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이 방면의 대가는 물론 홍상수 감독이다. 남자와 여자, 침대와 술이라는 4원소로 욕망과 욕망이 밀고 당기며 얽히고 바스러지는 풍경을 그려내는 데 있어서 그를 능가할 감독이 나오긴 쉽지 않을 것이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의 이야기는 언뜻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김태식 감독은 착점을 전혀 다른 곳에 놓았다. 홍상수 감독이
글: 이동진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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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창간 12주년의 가오
“<씨네21> 왜 보냐고요? 아무래도… 가오가 살잖아요.” 지면 개편을 위해 독자 몇명을 불러 벌인 토론에서 나온 말이다. ‘가오’라는 표현이 바르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씨네21>이 가오가 있어야 돼, 라며. 가오라는 표현을 쓴 독자도, 고개를 끄덕인 나도 가오가 겉멋이나 허세라고 생각하진 않았으리라. 뭔가
글: 남동철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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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이 먹으니까 옛날처럼 하는 게 재미없다
장진의 신발. 진분홍색 천에 하얀 해골이 점점이 박혀 있는 탐스러운 컨버스화다. 격렬하게 탐이 났다. “어디서 사셨어요?” “차승원이 일본 갔다오면서 사줬어. 진짜 끝내주는 신발을 사왔다더라고. 근데 이거 완전 미친놈 신발 같지 않아?” 삑. 반칙이다. 장진은 지금 진심을 말하고 있지 아니하다. 100m 전방에서도 눈에 탁 튀어들어오는 진분홍색 해골 컨버스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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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내 인생의 한컷] 문정희의 내 인생의 한컷
인기 영화배우들의 마음 속에 깊이 각인된 영화 속 장면은 무엇일까요?
절대 지울 수 없고 잊을 수도 없다는 어마어마한 그 장면은 과연?
[내 인생의 한 컷]에서 최초 공개되는 영화배우들의 문제적 한 컷!
이번 회에는 영화와 의 "문정희"씨가 자신만의 한 컷을
씨네21 가족들에게 살짝 고백하신다네요~
"문정희"의 [내 인생의 한컷]을 보시려면 버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서영우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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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07년 일사분기, 블루레이 디스크 1승!
'블루레이'와 'HD-DVD'의 첫번째 승패가 판가름났다. <홈 미디어 매거진>의 닐슨 판매시점정보관리정보(POS)를 이용한 시장조사에 따르면, 북미 시장에서 2007년 일사분기 동안 판매된 고화질 디스크 중 70%가 블루레이 디스크라는 결과가 나왔다. 블루레이 디스크의 압도적인 승리다. 블루레이 디스크의 시장선점은 올해 2월 가시화되기 시작해
글: 안현진 │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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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영화 노사협상 타결] 최진욱, 차승재 인터뷰
최진욱 전국영화노동조합 위원장
제작비가 오히려 줄어들 것이라고 본다
-제작비에 압박이 가해질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데.
=인건비는 많이 안 오른다. ‘7월1일 사태’도 없을 것이다. 이번 협약안은 기초적인 법상의 문제를 넘어서서 열어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날부터 굉장히 급격한 변화가 생기거나 하진 않을 것이다. 기존의 임금 및 노동조건, 제작환경 등에
글: 박혜명 │
사진: 서지형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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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영화 노사협상 타결] 1.4.8 시대가 열렸다
“주 1일 휴일, 4대보험 가입, 8시간 근로.”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하 영화노조)이 내세운 캐치프레이즈 ‘1.4.8’이 의미하는 바다. 지난해 6월27일부터 올해 4월12일까지 약 10개월간 영화노조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는 19차례 단체교섭과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2007 영화산업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안을 타결했다. “기본법을 만들 듯
글: 박혜명 │
사진: 서지형 │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