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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TV드라마, 스크린을 향해 행진하다
영화는 그 소재를 어디에서 수혈받는가. 더 새롭고 더 독창적인 상상력을 갈구하던 충무로는 소설, 만화, 그리고 일본을 비롯한 타국의 영화와 드라마를 끊임없이 호흡했다. 공지영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허영만의 동명 만화를 토대로 한 <타짜>, 일본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의 리메이크작인
글: 장미 │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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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에밀리 블런트, 대영제국 여왕 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시종일관 상사의 눈치를 보던 편집장의 '에밀리' 에밀리 블런트에게 영국식 액센트를 제대로 뽐낼 기회가 왔다. <디파티드>를 제작한 마틴 스코시즈 감독과 그레이엄 킹이 제작하는 영화 <영 빅토리아>의 타이틀 롤을 거머쥔 것. <영 빅토리아>에서 에밀리 블런트는 18세에 왕위에 오르는
글: 안현진 │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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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일본의 소녀스타 열전] 미야자키 아오이, 아오이 유우 外
달콤쌈싸름한 초콜릿
미야자키 아오이 みやざき あおい (1985~)
귀여운 얼굴을 배반하는 도전정신? 큰 눈망울과 도톰한 볼, 밝게 웃는 미소와, 4살에 데뷔한 뒤 지금까지 20편에 가까운 영화로 채워놓은 필모그래피를 보면 미야자키 아오이는 ‘소녀 이상의 배우’란 생각을 하게 된다. 함께 작업한 감독과 배우들의 이력을 보면 그 예감은 더욱 강해진다. &l
글: 신민경 │
글: 정재혁 │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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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미국의 소녀스타 열전] 힐러리 더프, 맨디 무어 外
핑크빛 나라의 앨리스
힐러리 더프 Hilary Duff (1987~)
아름다움의 기준이나 선호도는 나라마다 다르다. 그런 점에서 힐러리 더프는 가장 미국적인 아이돌 스타일 것이다. 전형적인 금발미녀에 곱게 자란 부자집 아가씨 같은 이미지. 어찌 보면 순진한 패리스 힐튼 같다고 하면 억지표현이려나? 일찌감치 얼짱 스타로 입지를 굳힌 힐러리 더프는, 현재
글: 신민경 │
글: 정재혁 │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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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의 소녀스타 열전] 황보라, 고아성 外
출발은 소녀배우 시대를 맞이한 일본에서 비롯됐다. 나라마다 정서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본영화가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을 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8590세대 즉, 소녀배우들의 힘이 컸다. 아오이 유우가 없었다면 <훌라걸스>의 훌라춤이 그렇게 황홀할 수 있었을까? <나나>를 기분좋게 볼 수 있었던 데는 분명 미야자키 아오이의 ‘초가와이’한
글: 신민경 │
글: 정재혁 │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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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아프리카의 검은 히틀러, 이디 아민
포레스트 휘태커가 <라스트 킹>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기는 했지만, 포레스트 휘태커라는 배우에 대해, 수상의 계기가 된 영화 <라스트 킹>에 대해, <라스트 킹>의 소재가 된 실존 인물 이디 아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꽤 있을 것이다. 혹시나 논술을 준비하는 청소년이라면, 이번 기회에 현대사와 상식을 보충해보는 것은
글: 이다혜 │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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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칼럼있수다] 오타쿠의 조건
오타쿠들이 많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 오타쿠 자체가 하나의 문화권력으로 작용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다양한 취향을 가진 소수들이 존재하고 또 그 취향을 존중해주는 사람들로 구성된다면 세상이 꽤 즐거울 거란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내가 오타쿠란 뜻은 아니다. 오타쿠가 되기엔 내 열정은 작심삼일인데다 게으르기 짝이 없으며, 뭔가를 수집하려는 욕구도 없다. 정작
글: 신민경 │
200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