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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어떤 스타들이 왔을까?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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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영화는 종교이자, 내 모든 열정”
“심사위원은 처음이다. 그 경험을 전주에서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시네마닐라 영화제, 로테르담 영화제 등에서 자문위원 및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인 영화평론가 노엘 베라가 인디비전의 심사위원으로 전주를 찾았다. 한국 비행기 안에서 먹었던 비빔밥의 맛을 잊지 못해 가는 나라마다 한국식당을 찾아 비빔밥을 먹어봤지만, 전주에 도착한 뒤 맛본 비빔밥이 최고였다고
글: 정김미은 │
사진: 조석환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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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개막식 사회를 맡은 김명민, 박솔미
진중하고 냉철한 김명민과 당찬 발랄함을 뽐내는 박솔미 조합을 상상했다면, 그 예상은 틀렸다.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1시간 전, 대기실에서 만난 두 사람은 정반대 의미에서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곧은 자세로 인터뷰에 응하던 박솔미와 달리, 의자에 깊숙이 몸을 묻은 김명민은 시종 여유롭다. 박솔미가 사소한 질문에도 또박또박
글: 김민경 │
사진: 조석환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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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터키에서 날아온 <자전거 도둑>, <희망>
<희망> Hope
감독 일마즈 귀니/터키/1970년/100분/터키영화 특별전
어찌보면 <희망>은 터키에서 날아온 <자전거 도둑> 같다. 1970년대 초 근대화의 물결이 불어닥친 남부도시 아다나를 배경으로 생계수단을 잃은 한 중년 남자의 슬픈 기행이 펼쳐진다. 마차를 끌어 하루를 살아가는 하층민 자바르는 일곱 가족의 가장
글: 이영진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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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행복을 찾아 가는 로드무비 <아리아>
<아리아> Aria
쓰보카와 다쿠시/일본/2006년/105분/인디비전
기억과 향수에 관한 영화 <아름다운 천연>으로 지난 해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바 있던 쓰보카와 다쿠시의 신작. 아내를 잃고 홀로 살아가는 피아노 조율사 오타는 모든 일이 무기력하기만 하다. 그에게는 아내가 자신의 유해를 뿌려달라고 남겨 놓은 사진 한 장이 있지만
글: 정한석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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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무엇인가’를 만드는 과정 <대일 프로젝트>
<대일 프로젝트>
김계중/ 한국/ 2007년/ 62분/ 한국영화의 흐름
당혹스러워 말 것. 스크린에 아무것도 뜨지 않고 내레이션만 흐른다고 해서 영사사고라고 여기면 곤란하다. “한치의 거짓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말로 운을 떼는 <대일 프로젝트>는 독특한 메이킹 다큐멘터리처럼 보인다. 김계중 감독은 강의하다 알게 된 김대일이라는
글: 이영진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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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브라질이 겪고 있는 격변의 함의 <혼돈의 땅>
<혼돈의 땅> Hills of Disorder
안드레아 토나치/브라질/2006년/135분/시네마스케이프
문명은 불가역적이다. 지식을 얻는 건 인류의 의지지만, 행여 그 지식이 의도치 않은 파국을 낳는다 해도 무지로의 회귀는 불가능하다. 브라질에 이주한 이탈리아인 감독 안드레아 토나치는 타의로 문명을 맛본 인디언 카라피루의 이야기를 통해 문명의
글: 김민경 │
200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