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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기무라 타쿠야, 한국을 찾다
“수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기뻤다. 그 광경 속에 내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예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크게 맞아주셔서 많이 놀라기도 했다.” 기무라 다쿠야는 4월26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히어로> 기자회견 자리에서 자신의 첫 번째 부산 방문 소감을 겸손하게 말했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특별출연자인 이병헌도
글: 박혜명 │
사진: 손홍주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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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송화와 동호가 알고 보니 친남매였다면 어땠을까요?
송화와 동호가 알고 보니 친남매였다면 어땠을까요?
아니면 그 모든 게 동호가 꾸며낸 이야기였거나, 알고 보니 송화가 눈이 먼 척하고 있었다면?
영화 <천년학>의 흥행실패는 반전이 없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봉이 너무 갑작스러웠던 게 아닌가 싶다. 흔히 대부분의 영화들은 개봉 전에 기초 작업들을 많이 한다. 이벤트도 열고, 이야깃거리도
글: 강병진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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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9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임경진씨 <캐주얼티즈>
임경진씨의 시나리오 <캐주얼티즈>가 제9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캐주얼티즈>는 연쇄살인 희생자들의 가족이 겪는 일을 그리는 심리극이다. 가작으로는 이동희씨의 <연애지도>가 뽑혔다. 첫사랑의 기억에 관한 로맨틱한 이야기다. 시상식은 5월10일 오전 11시 한겨레신문사 8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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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리 멘젤 대표작 3편 개봉
체코의 거장 이리 멘젤 감독의 내한에 맞춰 대표작 3편이 3주 동안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차례로 개봉된다. 5월10일에는 그의 첫 장편영화이자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 <가까이서 본 기차>가, 5월17일에는 체코 공산정권의 탄압으로 개봉이 금지됐던 영화 <줄 위의 종달새>, 5월24일에는 현대인의 일상을 풍자하는 <거지의 오페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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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타짜>,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
4월25일 개최된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타짜>가 작품상 대상을 받았다. 최동훈 감독 또한 감독상을 수상해 <타짜>는 2관왕이 됐다. 영화부문 작품상은 <괴물>이, 최우수 남자배우상은 류승범(<사생결단>)이, 여자배우상(<오래된 정원>)은 염정아가 받았다. 한편, TV부문 대상은 <주몽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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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계 대상 5400억원 규모 지원 시작
영화발전기금이 본격적으로 지갑을 연다. 문화관광부는 지난해 12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 4월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효되는 개정 법령은 영화발전기금 신설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영화발전기금의 재원은 정부 출연금, 개인 또는 법인으로부터의
글: 강병진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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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우리학교> 공동체 상영 덕 ‘톡톡’
스크린을 통해 ‘우리학교’를 방문한 관객 수가 3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당시 <우리학교>는 홋카이도 조선학교 친구들의 맑은 눈망울과 이들을 바라보는 김명준 감독의 솔직담백한 카메라가 화제가 됐다면, 한달이 흐른 지금은 ‘찾아가는 서비스’로 눈길을 끈다. 관객이 들지 않으면 개봉 1주차에도 극장에서 쫓겨나는 것이 한국 개봉영화의 운명이지만 <
글: 오정연 │
200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