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섹시한 헨리8세에 폭발적 반응
미국의 케이블 방송 쇼타임이 홈런을 쳤다. <위즈> <덱스터>로 부진했던 시청률을 정상궤도로 올린 케이블 방송 쇼타임은 지난 4월1일 TV 프라임타임(밤 10시)에 영국의 헨리8세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대극 <더 튜더>의 막을 올렸다. HBO의 <로마>가 막을 내린 바로 다음주다. <어글리 베티>의 제작
글: 안현진 │
2007-04-04
-
[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59]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조선희
“지난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과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개막식. 두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권해효씨가 사회를 보았다는 것, 사회자와 주최쪽이 줄곧 돈 얘기를 하더라는 것. ‘장사하자’, ‘먹고살자’고 외치는 홍보영화도 퍽 인상적이었다. 한국사회에서, ‘문화행사’에서 그렇게 노골적으로 돈 얘기를 하다니! 하지만 칙칙한 구석 하나없이 그토록 밝고 유머러스
글: 장미 │
2007-04-06
-
[국내뉴스]
[만원릴레이 80] <괴물> 프로듀서 조능연
“평소 만원릴레이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추천해준 이춘영 프로듀서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적은 돈이지만 노숙자들을 위해 쓰여졌으면 좋겠다. 촬영을 하다보면 노숙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안쓰러운 마음이 들곤 했다. 특히 한밤중에 길거리에서 잠을 청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도 촬영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안타까웠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06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두 도시 이야기
이번 3월 처음으로 홍콩 필름마트에 참석했다. 홍콩국제영화제와 신설된 아시아영화상이 일반관객의 관심을 끄는 스타들이 가득한 이벤트인 반면, 필름마트는 가슴 뛰는 이벤트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건 비판이 아니다. 영화마켓은 영화를 사고 파는 일을 용이하게 하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만들어졌고, 화려함이 아니라 효율성과 실용성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지난해
글: 달시파켓 │
2007-04-05
-
[Inside DVD]
[해외 타이틀] 데릭 저먼의, 데릭 저먼을 위한
콜린 매케이브와 제임스 매케이 같은 인물의 도움에 힘입어, 데릭 저먼은 영국영화연구소(BFI)로부터 세편의 영화에 대한 제작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저먼 영화의 시기별 대표작으로 위치한 <천사의 대화> <카라바지오> <비트겐슈타인>이 그 이름들이다.
1970년대 후반, 장편영화에 의욕적으로 임했던 저먼은 1980년대 중반
글: ibuti │
2007-04-06
-
[DVD]
미스터리와 코미디, 죽음을 섞어버린 우디 앨런 <스쿠프>
우디 앨런은 존재의 유한함에 어쩔 줄 모르는 캐릭터를 자주 연기해왔고, 죽음과 살인은 그의 코미디에서 낯선 소재가 아니다. 그가 영국에 와 만든 두 영화도 살인을 연속해 다룬다. <매치포인트>로 살인에 관한 도덕적 질문을 슬쩍 던진 앨런은 <스쿠프>가 살인자를 쫓는 탐정게임인 양 가장해놓았지만, 범인을 밝히고 시작하는 영화는 기실 탐정
글: ibuti │
2007-04-06
-
[스포트라이트]
영화와 함께 내 인생의 해피엔드를, <수>의 신창길 PD
<수>는 보는 이의 몸 구석구석을 움찔거리게 만드는 영화다. 귀가 뜯기고, 눈알이 뽑히고, 목이 베이고, 어깨가 찢어진다. <수>의 프로듀서를 맡은 신창길 PD 또한 촬영기간 내내 그에 비견할 만한 고통을 겪어야 했을 것이다. 50억원대의 제작비를 운영해야 한다는 부담감, 크고 작은 사건들은 연이어 터졌고, 시간은 빠듯했다. 게다가 독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