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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토크]
[메신저토크] 나의 피터는 저렇지 않아!
스포일러 있음
*산 입에 거미줄님(김혜리 vermeer@cine21.com)이 입장하셨습니다.
*언제나 동화처럼님(이동진 lifeisntcool@naver.com)이 입장하셨습니다.
언제나 동화처럼님의 말(이하 동화남): 오늘 <스파이더맨 3> 시사회에 다녀왔더니, 갑자기 더위가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역시 5월에 첫 포문을 여는 할리
글: 김혜리 │
글: 이동진 │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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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심기일전! 독립영화제다운 독립영화제로
인디포럼의 귀환! 오는 5월8일부터(영화 상영은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두 번째 인디포럼2007이 열린다. 지난해 내부 사정으로 인해 축소된 규모로 신작 공모없이 진행됐던 축제가 원상 복귀된다는 면에서, 그리고 신작전에서 소개되는 영화가 2000년대 초반의 전성기를 연상시킬 만큼 흥미진진하다는 면에서 올해의 인디포럼은 의미심장하다. 59
글: 오정연 │
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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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현실에서 발견할 수 없는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2004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고픈 하루>는 각박한 현실이 숨통을 꽉 조여올 때 이를 일순간에 뛰어넘는 판타지의 힘을 보여준 작품이다. 영화 속 판타지가 현실을 도피하려는 불순한 의도로 읽히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순간이 현실의 압력에 의해 압사 직전에 놓인 인물들의 고통을 쓰다듬어주는 할머니의 약손처럼 느껴졌기 때문
글: 안시환 │
사진: 오계옥 │
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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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방연대로 감싸안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항상 ‘<인어공주>의 박흥식이 아니라…’라는 단서 조항을 달아야 했다. 2005년 <역전의 명수>를 내놓을 때만 해도 박흥식 감독은 그저 그런 상업영화 감독 중 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졌다. 사람들은 그의 데뷔작을 너무 쉽게 ‘그냥 코미디’ 혹은 ‘그저 상업영화’로만 간주하고 무심하게 지나쳤다. 그러던 그가 지난해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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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한국영화 속 침묵의 조화에 주목한다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호기심, 영화를 보는 자유’를 컨셉으로 열린 제9회 우디네극동아시아영화제(이하 우디네영화제)가 지난 4월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개최됐다. 일본에서 거대한 흥행 수익을 기록한 판타지영화 <도로로>로 개막한 이번 우디네영화제에서는 아시아 각국에서 온 59편의 아시아영화들이 상영됐다. 한국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
글: 김은정 │
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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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판타스틱한 네 영웅의 새 모험담
캘리포니아의 하늘은 4월 내내 늘 흐렸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했던 LA의 4월 마지막주, 베벌리힐스의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라운드 테이블에는 시사회 없이 네명의 <판타스틱4: 실버 서퍼의 위협>의 주연 배우들인 제시카 알바, 이안 그러퍼드, 마이클 치클리스, 크리스 에반스와 감독인 팀 스토리가 참석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의 전반적인 인상은 ‘
글: 황수진 │
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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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잊혀진 수상작
저마다 칸영화제에서 상을 받기를 고대하면서 금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꿈을 꾸며 잠드는 시기가 다시 돌아왔다. 잊혀진 칸 수상자의 간략한 연대기를 보면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을 것이다. 즉, 한순간의 영예인 종려상은 후대 역사의 문을 여는 것도 아니고, 수상을 하지 못한 것도 망각을 강요하진 않는다.
1956년 루이 말 감독과 자크 쿠스토 선장은 그들의 해
글: 아드리앙공보 │
200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