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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조엘 실버, <로건의 탈출> 리메이크
미다스의 손, 조엘 실버가 새 도전장을 내밀었다. 1976년 고전SF <로건의 탈출>을 리메이크하는 것. 인구증가에 따른 자원고갈을 방지하기 위해 30살이 되면 죽어야 하는 미래사회가 배경인 SF액션스릴러다. 실버는 “당시엔 훌륭한 영화였지만, 지금 보기에 다소 어이없다”며 그럴싸한 리메이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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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인 캠피온, 18세기 영국의 시인을 만나다
<피아노>의 제인 캠피온 감독이 요절한 18세기 영국의 시인 존 키츠의 전기영화를 만든다. 존 키츠와 연인이자 약혼자였던 패니 브론과의 로맨스를 그리게 될 이 영화의 타이틀 <브라이트 스타>는 키츠가 패니를 연모하며 쓴 소네트의 첫 구절에서 가져왔다.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의 벤 위쇼가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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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탈리아영화 파란불 켜졌다
이탈리아영화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제작가협회가 밝힌 통계에 의하면 이탈리아영화는 2007년 1/4분기에 자국영화 점유율 43%를 기록했다. 이는 페데리코 펠리니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등이 활동했던 1970년대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도 전년대비 20% 상승했다.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은 밸런타인 데이에 개봉해 지
글: 정재혁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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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대륙이여, 장벽을 낮춰라
미국이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와 높은 무역장벽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정식으로 제소했다. 미 무역대표부 대표 수잔 슈워브는 “현재 중국 법률은 해적판과 위조품의 유통을 효율적으로 억제하지 못하고”있으며 “합법적인 시청각 제품과 출판물이 시장의 진입로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슈워브는 영화, 음악, 책을 비롯한 미국 엔터테인먼트
글: 장미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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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핫이슈] 어느 사회파 감독의 변신
투항인가? 변신인가? 아니면 오해인가? <눈부신 날에>로 돌아온 박광수 감독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면 80년대식 어법이라는 비난을 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박광수 감독의 이번 영화가 우리가 알던 박광수 영화와 매우 다른 낯선 영화임은 분명하다.
<눈부신 날에>는 지난 4월10일, 언론에 공개됐다. 박광수 감독이 8년 만에 만든 7번째
글: 강병진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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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스타를 보고 싶어? 빚어! 김형언의 피겨 세계 전시회
사랑은 소유욕일까? 피겨 아티스트 김형언(43)이라면 끄덕일 것이다. CF 조감독, TV 가요 순위 40위권에도 진출했던 대중가수 이력을 가진 그가 피겨 작가가 된 것은 이소룡을 향한 뜨거운 흠모의 정 때문. 이소룡이 타계한 줄도 모르고 <정무문>을 접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막무가내로 이소룡을 동경해온 그는, 이소룡 30주기인 2003년에 이르러
글: 김혜리 │
사진: 손홍주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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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시아 라뵈프 출연 <디스터비아> 북미 1위
'훔쳐보기'를 소재로 한 스릴러 <디스터비아>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디스터비아>는 지난주 까지 2주 연속 1위를 지키던 윌 페럴의 코미디 <블레이드 오브 글로리>를 2위로 밀어내고 2300만달러의 개봉수입으로 데뷔했다. 앨프리드 히치콕의 <이창>을 저예산으로 재현한 <디스터비아>는 지난
글: 안현진 │
200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