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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뷰티풀 마인드>의 `제니퍼 코넬리` 인터뷰
“실존인물 연기? 다큐멘터리를 찍은 게 아니다”"Happy Birthday” 하며 인사를 건네자 “나도 까먹고 있었는데 고마워요”하며 큰 미소를 지어 보인다. <뷰티풀 마인드>의 개봉과 리안 감독의 <헐크> 촬영까지 생일조차 잊을 만큼 바쁜 스케줄 때문에 LA에서 따로 인터뷰를 진행한 제니퍼 코넬리는 11살에 <원스 어폰 어 타임
20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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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뷰티풀 마인드>의 `러셀 크로` 인터뷰
“노인 분장하고 스타벅스 갔더니 자리를 양보했다”"내 `자살성 흡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 있소?” 길게 곱슬진 머리에 다소 육중해진 몸집으로 성킁성큼 걸어 들어온 러셀 크로는 의례적인 인사말 대신 담배에 대한 선언에 가까운 양해를 구하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존 내시의 예민함과 막시무스의 기백을 동시에 품고 있는 이 서른여덟의 배우는 질문의 의도가 명
20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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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뷰티풀 마인드>의 감독 `론 하워드` 인터뷰
“존 내시, 영화에 그려진 자기 과거를 보고 놀라더라”크리스마스를 훔쳐간 녹색괴물의 동화 <그린치>를 만든 감독의 차기작이 정신분열로 고생한 수학자라니, 조금 많이 튀었다. 그러나 TV연출로 시작해 <스플래쉬> <파 앤 어웨이> <아폴로13> 등 어떤 장르에서든지 자신만의 호흡을 잃지 않는 론 하워드는 “180도
20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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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골든 글로브 `최다 노미네이트`<뷰티풀 마인드> 미리보기
유리창에 쓴 천재의 공식, 혹은 영혼의 분열히스로 공항을 향해 급속으로 하강하는 비행기를 맞이하는 건 안개였다. 이제 겨우 4시를 넘긴 런던을 어둠으로 뒤덮어버린 런던포그. 그 시각, 비틀스가 횡단했던 애비로드에서는 지난해 11월 떠나간 조지 해리슨에게 한 아줌마 팬이 눈물의 꽃다발을 바치고 있었는지 모를 일이다. 마블아치 정거장에서 2층짜리 빨간버스를 타
20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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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를린 리포트]범죄조직인가, 용기있는 독일인인가
2차대전 당시 실화 바탕으로 만들어진 <에델바이스 해적단> 화제2차대전 말 독일. 폭격으로 폐허가 된 쾰른을 중심으로 독일 청소년 수천명이 `에델바이스 해적단`을 결성했다. 알프스 산등성에 외로이 피어나는 에델바이스, 그 연약한 모습과는 달리 강추위와 폭설을 견뎌내는 강한 의지를 보이는 에델바이스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한 청소년들은 강제노동수용
20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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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이징 리포트] 무림의 전설이 돌아오다
중국무협영화의 새 정신 창출한 허핑 감독, <천하영웅> 촬영중2001년 2월 중국영화 북미 순회 전시회에서 관중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은 무협영화 한편이 있다. 바로 허핑(何平) 감독의 1990년 작품 <쌍깃발마을 자객>(雙旗鎭刀客)이다. 감독의 재능을 인정한 콜럼비아영화사, 화의태합영시투자공사(華誼太合影視投資公司), 서영고분유한공사(西
20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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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로테르담영화제 상영작 확정
오는 1월23일부터 열리는 제31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출품작이 확정됐다. 우선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경쟁부문인 `VPRO 타이거상` 초청작으로는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와 정재은 감독의 <고양이를 부탁해>를 비롯,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중국 장밍 감독의 <주말음모>, 인도네시아 난 아크나스 감독의 <모래의 속삭임
200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