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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상의 형식에 대해 질문하고 싶다
7월27일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에서 트린 T. 민하 감독의 강연회가 열렸다. 베트남 태생의 트린 T. 민하는 데뷔작 <재집합>을 비롯해 논쟁적인 다큐멘터리를 연이어 연출한 여성감독. 선댄스에서 촬영상을, 미국영화연구소(AFI)에서 마야 데렌 독립영화 및 비디오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남성중심적인 아시아의 문화와 유교 이념을 비판하고 영상예술의
글: 장미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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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화려한 휴가> vs <디 워>, 흥행 전쟁 시작됐다
말 그대로 격전이다. 지난 7월25일 개봉한 <화려한 휴가>에 이어 8월1일에는 <디 워>가 개봉하면서 CJ와 쇼박스, 한국 영화계 두 공룡의 전쟁이 시작됐다. 두 영화는 12세 관람가, 약 540개에 달하는 스크린, 심지어 홍보까지 같은 홍보대행사가 맡은 터라 체급 면에서도 비등한 수준이다. 전쟁의 양상은 일단 기록행진으로 나타났다
글: 강병진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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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이준익 감독 차기작 <님은 먼곳에> 쇼박스가 투자 外
이준익 감독 차기작 <님은 먼곳에> 쇼박스가 투자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가 이준익 감독이 만들 차기작 <님은 먼곳에>(제작 타이거픽쳐스, 영화사 아침)를 투자·배급한다. 쇼박스는 이 영화의 순제작비가 70억원 규모이며 10월 크랭크인, 6개월 동안 촬영을 거쳐 2008년 여름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님은 먼곳에>는 베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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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트럭> 촬영 시작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권형진 감독이 연출한 <트럭>(제작 싸이더스FNH)이 지난 7월17일 촬영을 시작했다. <트럭>은 시체를 버려야만 딸의 병원비를 벌 수 있는 트럭운전사가 연쇄살인마를 태우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는 스릴러영화. 유해진이 죽어가는 딸의 병원비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트럭운전사를 연기한다. 하반기 개봉예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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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홍상수 신작, 본격 스타트!
홍상수 감독의 8번째 영화 <밤과 낮>(가제)이 촬영에 들어간다. 지난 8월1일 제작사 봄 사무실에서 고사를 지낸 <밤과 낮> 제작진은 8월8일 프랑스 파리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9월15일경까지 영화의 80% 정도를 파리에서 촬영한 뒤 서울로 돌아와 추석 동안 쉬고 다시 1∼2주간 서울 촬영을 보충하여 10월 초쯤 마칠 계획이다.
글: 정한석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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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베트남에 스크린쿼터 상륙!
베트남에 스크린쿼터가 생겼다. 이를 한국이 도왔다. 한국의 스크린쿼터를 벤치마킹한 베트남은 최근 “20% 이상의 자국영화를 상영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을 포함한 영화제작법 시행령을 발표했다. 자국영화 제작이 부진한 탓에 의무상영 일수는 적지만, 국경일과 기념일에는 베트남영화를 상영토록 했다. 방송 쿼터 또한 만들었다. 시행령에 따르면, 베트남 드라마의 방영시
글: 이영진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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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전사모를 아시나요?
<화려한 휴가>가 전국 200만명을 돌파하자 전두환을 사랑하는 모임이 쌍심지를 켜고 나섰습니다.
“이런 영화 만들 거면 차라리 스크린쿼터를 폐지하자!”
“사실을 왜곡하고 각하의 명예를 훼손시킨 영화다!”
댓글보다도 이런 모임이 있었다는 게 더 놀랍습니다.
“이런 것 가지고 전화까지 주셨어요?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사모’만 붙이면
글: 강병진 │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