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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도연路에서 드라이브 하실래요?
밀양시가 전도연의 칸영화제 수상기념으로 길을 내줬다. 밀양시는 지난 6월8일, 영화 <밀양>의 촬영지였던 가곡동 인근도로를 ‘전도연로’와 ‘송강호로’로 부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에는 이창동 감독을 포함한 세 사람이 밀양에 내려가 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했다고. 밀양시의 엄용수 시장은 “6월 안으로 가곡동 일대를 재단장하고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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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톰 행크스의 역사 바로잡기
톰 행크스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두편의 대작 TV시리즈를 연달아 제작한다. 하나는 폴 지아매티가 주연하는 <존 애덤스>로, 미국 2대 대통령 존 애덤스를 미국 독립혁명의 주역으로 기리는 내용. 또 다른 한편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이어 스필버그와 손잡고 만드는 2차대전 전쟁드라마다. 10부작인 <더 퍼시픽>은 미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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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알 파치노, 미국영화연구소의 평생공로상 받아
할리우드의 영원한 대부 알 파치노가 미국영화연구소에서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6월7일 할리우드의 코닥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알 파치노는 “이런 영예는 나에게 너무 많은 걸 의미한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리버 스톤, 앤디 가르시아, 위노나 라이더 등이 참석해 그의 수상을 축하했으며, 앤디 가르시아는 “당신의 예술적 성취는 당신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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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흐말바프, AFA의 세번째 교장님
이란의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가베> <칸다하르> <개미의 통곡>)이 제3회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의 교장으로 위촉됐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영화교육 프로젝트인 AFA는 아시아 지역 예비 영화인들을 선발해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회에는 허우샤오시엔 감독이, 2회에는 임권택 감독이 교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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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아프리카영화의 아버지 영원히 잠들다
아프리카영화의 아버지, 영원히 눈을 감다. 세네갈의 거장 우스만 셈벤 감독이 6월9일 다카르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84살. 아프리카영화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우스만 셈벤은 1923년 프랑스 식민치하의 세네갈에서 태어났다. 14살 때 학교를 중퇴하고 어부, 벽돌공, 자동차 수리공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던 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로 이주해 부두
글: 최하나 │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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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영화개발비지원사업 강화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영화개발비지원사업의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영화펀드와 함께 새롭게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정된 시나리오의 판권소유 및 지원금 상환조건이 없어지고 제작시 50% 이상이던 부산 촬영 조건도 삭제됐다. 올해 지원사업 공모는 6월11일부터 9월10일까지 진행되며, 당선작은 부산영화제 기간 아시아영화펀드 시상식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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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와 건축, 미술 관련 강좌
시네마테크 부산은 7월5일부터 28일까지 ‘영화와 건축, 그리고 미술’이라는 강좌를 개설한다. 이 강좌는 ‘영화로 본 도시와 건축’(강사: 부산 경성대 건축공학과 강혁 교수)와 ‘감독과 화가’(영화평론가 한창호)라는 두개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감독과 화가’에서는 에릭 로메르, 데이비드 린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의 영화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