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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75] 편집장 김일송
“대학 시절 나는 유럽의 고전영화에 심취했다. 지금은 영화에서 한 발짝 떨어진 공연문화매거진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나를 키운 8할은 고전영화와 독립영화들이라 할 수 있다. 그 시절, 그 영화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을 것이다.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옛것도 새것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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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만원릴레이 96] 팝콘필름 대표 한성구
“최완 대표님은 삼성영상사업단에 있을 때 처음 뵀고, 창립 작품 <하면 된다>를 할 때 제작 투자를 해주셨다. 추천받은 소감? 내가 아름답지가 않아서. (웃음) 좋게 봐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고. 돈이 어디에 쓰였으면 좋겠는지는 생각이 안 나는데. (웃음) 거창하게 영화 발전에 쓰였으면 좋겠다 할 수는 없는 거고 차곡차곡 모이는 데 일조를 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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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드 니로의 차이나 프로젝트
로버트 드 니로, 마오쩌둥과 중국 공산당을 스크린에 불러온다. 이 영화는 드 니로가 저작권을 사들인 로이 로완의 자서전 <뒤쫓는 용: 베테랑 기자의 1949년 중국 혁명 체험기>를 토대로 완성될 예정. 현재 존 마란스와 유리 시보가 시나리오 집필 중이다. 로완은 <타임 앤드 라이프>의 특파원으로 중국 혁명 당시 상하이에 머물렀던 전직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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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애런 소킨, 드림웍스와 손잡다
TV드라마 <스튜디오 60 온 더 선셋 스트립>을 연출한 애런 소킨이 드림웍스와 세편의 영화를 만드는 데 사인했다. 그중 하나인 <시카고 7의 재판>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차기작으로 주목받는 영화. 1968년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 집회와 당시 경찰과 격돌한 시위대의 재판을 소재로 한다. 드림웍스쪽은 “그의 작품은 드림웍스에서 만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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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에나 밀러 환경대사로 임명
시에나 밀러, 발리우드 배우 아미타브 바흐찬과 함께 지구 온난화를 경고하다. 온실 효과의 위험성을 일깨우려 애쓰는 글로벌 쿨(Global Cool)의 대사로 임명된 밀러는 인도 뭄바이에서 바흐찬과 만나 그곳 주민들에게 호소했다. “만약 우리가 조금이라도 노력한다면 전세계에 해를 깨치는 지구 온난화를 늦출 수 있을 것이다.” 인도의 빅스타 바흐찬 역시 “지구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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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선수는 은퇴, 선생님으로는 데뷔
<킬 빌>의 핫토리 한조 지바 신이치가 액션을 졸업하고 제2의 인생을 선언했다. <의리없는 전쟁> <무사> 등의 액션 연기로 인기를 얻어온 지바 신이치는 “체력의 한계를 느꼈다. 지바 신이치란 이름의 액션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 중 지병인 천식이 재발해 고생한 지바는 “육체는 배우의 언어다. 지바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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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유바리 판타의 부활을 기대하세요
“부천은 유바리를 배우며 시작했지만, 이제는 유바리가 부천을 배울 때다. 배워서 함께 올라가고 싶다!” 유바리의 부활은 우리가 책임진다.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부활을 홍보하기 위해 홋카이도 남자들이 부천영화제로 날아왔다. 복사골문화센터 2층에 부스를 차리고 홍보에 한창인 세명의 홋카이도 남자들은 유바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사와다 나오야, 프로그래밍 디렉터
글: 김도훈 │
사진: 오계옥 │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