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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최동훈, 안수현] 너는 내 운명!
‘혹시 영화제 개막식이라도 열리나요?’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이 봤다면 이렇게 물어봤을지 모를 정도로 한국 영화계의 최고 스타들을 9월11일 서울 삼성동의 한 결혼식장으로 불러모은 주인공은 <타짜> <범죄의 재구성>의 최동훈 감독과 <그놈 목소리> <너는 내 운명>의 안수현 프로듀서. 충무로에서 촉망받는 이들 감
글: 문석 │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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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83] CJ엔터테인먼트 이홍대
이홍대 CJ엔터테인먼트 중국베이징사무소
“올해도 CJ중국영화제를 통해 서울아트시네마와 인연을 맺었다. 시네마테크를 다니며 영화의 꿈을 키워왔던 나에게 영화제 상영작의 번역과 자막제작을 지원해준 서울아트시네마와의 재회는 잊고 지낸 소중한 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이었다. 예전 문화학교 서울에서 조악한 화질의 비디오테이프로 첸카이거의 <황토지>를 보며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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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 내 꿈이 뭐였더라
“그러니까 당신도 당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 성욱(김윤석)이 아내에게 말한다. 이 말을 하기 전에 그의 아내는 “나라고 하고 싶은 게 없는 줄 알아?”라고 그에게 화를 냈다. 아내가 이 말을 하기 전에 그는 밴드를 한다고 고백했다. 아내가 기대하던 회사 복직은 물 건너갔고, 지금 형편에 맞춰 살아야 한다고, 그리고 자기는 밴드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글: 김은형 │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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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4] 대종상 여우조연상 트로피
<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내년 5월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열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해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네 번째 기증품은 배우 최지희가 기증한 제3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트로피입니다.
“눈이 동그랗고, 외형적인 움직임의 타입이라고. 내성적 고민형, 이런 것과는 전혀 다른, 육체적으로
글: 모은영 │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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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거대하고 거대한 우리의 작은 일상
국세청에서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해롤드 크릭(윌 패럴)의 삶은 오직 ‘숫자’로만 이루어져 있다. 지난 12년간 그는 정확히 11시13분에 잠자리에 들고, 좌우상하 38번씩 76번 칫솔질을 하며,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의 여섯 블록을 57걸음씩 걸어 8시17분에 버스를 타고 직장에 갔다. 이런 해롤드에게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자신의 행동을 3인칭 전지적 작가시
글: 문강형준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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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트랜스포머>를 IMAX로 만난다 外
<트랜스포머>를 IMAX로 만난다
<트랜스포머>가 IMAX DMR(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다시 상영된다. 9월21일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개봉되는 <트랜스포머> IMAX DMR판은 10월3일 한국 CGV용산·일산·인천·대구·서면에서 선보이게 된다. 수입사인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버전은 일반 디지털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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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추석 극장가, 당신의 선택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스파이부터 국밥집 할머니까지,
게다가 어디서 뭐하고 사시나 싶던 조폭 형님들까지 돌아옵니다.
과연 이번 추석의 진정한 승자는 누가 될까요?
스파이답게 제이슨 본이 복병이다. 8월 중순부터 개봉한 영화들이 사실상 식상한 게 많지 않았나. 그때 실망한 관객이 <본 얼티메이텀>으로 몰릴 것 같다. <두 얼굴의 여친>과
글: 강병진 │
200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