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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아이바 마사키, 또 무대에 서다
<황색눈물>의 가수를 꿈꾸는 청년 아이바 마사키가 2005년 <제비가 있는 역> 이후 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그가 출연을 결정한 작품은 1993년 크리스천 슬레이터가 주연한 멜로영화 <잊을 수 없는 사람>. 고독한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를 연극 무대로 옮길 동명의 작품은 10월과 11월에 각각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연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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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장혁, 더 넓은 바다로 나가다
장혁이 한국, 미국, 싱가포르 합작영화 <댄스 오브 더 드래곤>에 출연한다. 그가 연기할 주인공 권태산은 볼룸댄스 챔피언의 꿈을 안고 싱가포르로 향하는 인물. 싱가포르 제작사 이스턴라이트와 한국의 24/7픽쳐스가 공동제작, 미국의 아크라이트 필름이 배급을 맡고 이스턴라이트 대표 맥스 매닉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드래곤> <정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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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촬영감독 라즐로 코박 타계
<이지 라이더>의 영상 화가, 눈을 감다. 촬영감독 라즐로 코박이 7월21일 타계했다. 향년 74살. 헝가리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 재학 당시 공산주의 정권에 대항하는 시민 봉기를 봉투에 감춘 카메라로 촬영해 세계에 알렸고, 57년 미국으로 망명했다. 이후 피터 보그다노비치의 <타겟>, 마틴 스코시즈의 <뉴욕 뉴욕> <마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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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너무 빨리 끝나버린 당신의 삶
<타인의 삶>의 배우 울리히 뮈헤여, 안녕. <AP통신>은 <타인의 삶>에서 비밀 경찰 게르트 비즐러를 연기한 울리히 뮈헤가 7월22일 54살의 일기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사인은 위암이었다. 최근 뮈헤와 인터뷰를 진행했던 <벨트> 일요판은 그가 <타인의 삶>이 오스카에서 최우수 외국어작품상을 수상
글: 장미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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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폿 인터뷰] “어른이 되는 건 비밀이 많아지는 것”
어떤 우연인지, 올 여름 대만 감독 레스티 챙의 영화 두편이 동시에 국내 극장가를 찾아왔다.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돼 좋은 평을 받았던 <영원한 여름>과 장편 데뷔작 <가족상속괴담>이 그 주인공. 퀴어적인 요소를 포함한 성장 이야기와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에 관한 이야기가 한 감독의 작품처럼 보이진 않지만, 이야기를 실어
글: 정재혁 │
사진: 이혜정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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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임권택 영화예술대학 생긴다
부산의 동서대학교가 7월26일 임권택 감독의 이름을 딴 ‘임권택 영화예술대학’을 신설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동서대 박동순 총장은 “한국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긴 임권택 감독의 명예를 후세에 남기고 특성화된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이 단과대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서 임권택 감독은 “남은 인생 동안 영화에 관한 내 모든 지식과 기술을 젊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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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여성의 눈으로 보는 영상
“저희, 땅 파요. (웃음)” 대한민국여성축제 등의 영상제작 및 외부행사 기획을 통해 얻은 자금으로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NEMAF) 등의 영화제와 페미니즘 액티비스트 기획전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의 예산 출처를 묻자 김연호 대표가 대답한다. 독립영화계의 가장 든든한 후원처인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의 지원 한번 받아본 적 없다는 그는 한
글: 오정연 │
200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