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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내 머리속의 지우개> 폴라로이드 활용법
처음에는 소품팀에서 그냥 필름으로 소품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었다. 하지만 폴라로이드 사진이 더 어울릴 것 같더라. 알츠하이머 환자인 수진은 기억을 잃어가고 있는데, 단 하나밖에 없는 사진이고 복제가 안 된다는 점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이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표현하는 데 적절할 듯싶었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스틸을 촬영하면서도 군데군데는 일부
글: 임훈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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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굿바이 미리, 굿모닝 아미
느닷없는 표지라고 할지 모르겠다. 왜 지금 김민희였냐고 묻는다면 ‘너무 궁금했다’고 말하는 게 가장 솔직한 고백일 것이다. 잡지모델로 시작해 CF, 드라마, 영화를 아우르던 지난 10년 동안 그녀는 1페이지 이상의 인터뷰를 한 적이 거의 없었다. 검색창을 가득 메운 기사들은 대부분 그녀의 사생활을 들추거나 몸매를 찬양했고, 패션 스타일을 품평했다. 김민희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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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씨네리, 영화랑 놀다]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영화도 많~이! 수다도 많~이! 새침한 영화매니아 씨네 리 양이 소개하는
흥미진진한 화제의 영화!
그녀의 수다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영화 한 편이 뚝딱~!
까다롭고 까탈스런 씨네 리 양이 오늘 고른 영화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입니다~!
다 함께 그녀의 유익한 수다 속으로~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구성작가: 김민석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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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위안부 할머니들의 낮지만 당당한 목소리를 들어라
<낮은 목소리 삼부작: 낮은 목소리, 낮은 목소리2, 숨결>
1970년대의 어느 날, TV를 보다 ‘일본군위안부’(당시엔 ‘정신대’라는 끔찍한 이름을 썼다)에 대해 처음 들었다. 뜻을 묻자 어머니는 놀란 듯 대답을 얼버무렸으니, 군위안부는 수치스럽고 숨겨야 하는 것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기억에 남았다. 김학순 할머니가 전쟁터에서 성노예로 착취당했
글: ibuti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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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오늘, 멕시코를 본다
사단법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주한멕시코대사관에서 주최하는 멕시코영화제가 올해 8회를 맞는다. 멕시코영화의 전설인 아르투로 립스테인, 루이스 브뉘엘 등 대가들의 회고전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멕시코영화들을 해마다 상영해온 멕시코영화제는, 올해엔 2002년부터 2006년 사이에 제작된 최신 멕시코영화들과 그들의 감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들을 공개
글: 송효정 │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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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폰지는 마이너의 어떤 상징적 존재가 되었다”
이 사람을 알고 있다. 10여년 전쯤 영화계에 나타났고 6년 전 작은 외화 수입사 ‘스폰지’를 세우더니 어느새 브랜드형 극장까지 갖춰 전진기지로 삼은 뒤 특색있는 외국영화를 장기 상영하거나 특화된 영화제를 열면서 대안적 모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근래는 소규모지만 놓쳐서는 안 될 한국영화를 배급하는가 싶더니, 그걸 넘어 국내외를 넘나들며 서서히 제작전선에까
글: 정한석 │
사진: 오계옥 │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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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뭐든지 될 수 있고 할 수 있어
타블로라는 이름은 많은 설명을 갖고 있다. 그룹 ‘에픽하이’의 리더, 스탠퍼드대 영문학과 석사 출신, 말 잘하고 유머감각 있는 연예인, 취미 다양하고 문화예술 관련 지식 많고 의식도 뚜렷한 스물여덟살의 청년. 적어도 대중이나 언론 앞에서는 이런 설명 중 어느 하나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이미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진 그가 요즘은 영화를 찍고 있다
글: 박혜명 │
사진: 오계옥 │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