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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포르노그라퍼> 삭제 논란
노골적인 성묘사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프랑스영화 <포르노그라퍼>가 영국 개봉을 앞두고 잇단 난항을 겪고 있다. 2001년 칸영화제에서 피프레스키상을 수상했고 장 피에르 로드, 도미니크 블랑이 출연한 <포르노그라퍼>는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끼는 포르노 영화감독 아버지와 그와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려 애쓰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처음 등급을
200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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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우디 앨런 신작 <할리우드 엔딩>, 칸영화제 개막작 선정
쇠락한 노감독 그린 코미디, <할리우드 엔딩> 들고 앨런 본인도 참석 예정우디 앨런의 신작 <할리우드 엔딩>이 제55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칸영화제 조직위원장 질 자콥은 4월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식발표했으며 아카데미, 칸, 베니스 등 각종 영화제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우디 앨런은 올해 칸에는 참석
글: 남동철 │
200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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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디지털영화 기술표준개발
미국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영화제작 스튜디오 7개사는 짧은 역사의 영화에 혁명같은 변화를 줄 수 있는 디지털영화의 기술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영화제작 스튜디오들은 월트디즈니, 20세기폭스, MGM,파라마운트 픽처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 스튜디오, 워너 브러더스등이다. 이들 스튜디오는 차세
200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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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탈리아 영화 어디로 갈까
지난해 5월 이탈리아 총선에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그는 주요 민영 방송사 3개, 출판사, 인터넷 회사, 영화사, 부동산 회사 등을 연합한 거대 그룹 피닌베스트의 창설자다)가 이끄는 우파 및 극우파 연합당이 압도적인 승리로 정권을 잡은 뒤, 이탈리아 영화계에 상당한 변화가 일고 있다. 베를루스코니 정권은 지난해 10월부터 영화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개혁한다는
200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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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위스서 한국영화제 잇따라 개최
2002년 월드컵 개막을 앞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스위스 취리히와 제네바에서 한국영화제가 잇따라 개최된다. 주스위스 한국대사관(대사 문동석.文東錫)은 취리히시(市)와 공동으로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필름포디움' 시립극장에서 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한국영화제에서는 <공동경비구역> <꽃섬> <섬> <반칙왕>
200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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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진가신 감독 인터뷰
“홍콩영화가 망한 이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중국, 대만, 일본을 합작 파트너로 삼지 않은 이유가 있나.=나는 홍콩에 살고 있다. 그리고 한국과 타이 영화를 좋아한다. 이 두 나라의 영화는 새롭다. 새로운 것을 통해 스스로도 자극을 받고 싶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영화가 가장 안 좋은 나라다. 노화하고 있다. 대만은 1년에 예술영화 몇편을 세명의 영화인이
200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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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블레이드2> 박스오피스 1위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블레이드2>가 제작사 뉴라인의 기대를 상회하는 3310만달러의 수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블레이드2>의 관객 중 아프리칸-아메리칸의 비율은 30%를 넘지 않았다. 2위는 개봉 첫주 대비 수입감소율이 35%에 그친 <아이스 에이지>가 3010만달러를 벌어들이
200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