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여름 블록버스터 재구성] 2007년, 블록버스터는 진화한다
올해 여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전쟁은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스파이더맨 3>를 시작으로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으로 마무리된 이번 여름은 침체에 허덕이던 할리우드에 숨통을 트여줬고, 국내에서의 흥행 또한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극장가를 장악했다. 무엇보다 작품들의 수가 많았고 <트랜스포머>를 제외하고
2007-08-28
-
[TV 씨네21]
<두 얼굴의 여친> “려원 캐스팅은 봉태규 덕분”
8월 16일에 있었던 <두 얼굴의 여친> 제작 보고회 현장 영상입니다.
이석훈 감독과 배우 봉태규, 정려원의
솔직하고 진솔한 인터뷰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08-22
-
[TV 씨네21]
타마키 히로시 내한, 그 뜨거웠던 팬미팅 현장속으로!
"다만, 타마키 히로시를 사랑하고 있어"
일본의 대표적인 꽃미남 배우, <노다메 칸다빌레>,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의 주인공 타마키 히로시가 지난 8월 17일 내한했습니다.
그 뜨거웠던 한국 팬들과의 만남의 현장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동영상을 보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08-21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비정규 기자질
“기자질 그만해라.”
한 선배는 만날 때마다 충고한다. 정부부처에서 기자를 상대하는 이다. “신문기자라는 직업은 말이야, 더이상 매력이 없어. 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적당한 때에 얼른 집어치우란다. 술이 더 들어가면, 홍보 파트의 별정직 공무원 자리를 알아봐주겠다며 큰소리를 친다. 나이 들면 ‘안정’이 최고란다. 맞는 말이다. 내가 부양하는 4인 가
글: 고경태 │
2007-08-31
-
[오픈칼럼]
[오픈칼럼] 평론과 논쟁
파리의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서점에 갔다가 1973년에 발행된 폴린 카엘의 비평집 <Deeper Into Movies>를 샀다. 지난 2001년 작고한 폴린 카엘은 1968년부터 91년까지 <뉴요커>를 주무대로 비평을 기고했던 평론가로, 예리한 직관과 아이러니에 개인적인 감상을 팍팍 친 신랄한 독설로 유명했던 저널리즘 비평의 큰
글: 김도훈 │
2007-08-31
-
[續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예비 신부 매혹시킨 위험한 로망
정말이지 ‘내 인생의 영화’라는 칼럼명이 유감이다. ‘내 인생’과 ‘영화’ 사이에서 아우성치는 수식어들, 예를 들면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내 인생을 ‘바꾼’ 영화, 내 인생 ‘언제나’ 이 영화와 함께… 등등 때문에 이 칼럼은 클래식 영화 선집이 되기 십상이다. 게다가 감히 인생을 걸고 영화를 이야기하고 나면, 누가 영화를 두고 내 인생을 판단하더라도
글: 남은주 │
2007-08-31
-
[진중권의 이매진]
[진중권의 이매진] 살인 놀이의 기호학
초등학교 시절 애드거 앨런 포의 <황금벌레>를 읽고, 한동안 암호문 만드는 재미에 빠져 살았다. 그래봤자 그냥 한글 자모를 숫자로 바꿔놓은 것이었다. 그 뒤 거의 30년이 지나서, 독일 유학 중 포를 읽던 시절의 내 나이 또래의 어린 소녀에게서 암호문을 선물로 받았다. 서양 알파벳을 루나문자 비슷한 문양으로 바꿔놓은 것인데, 아무리 뒤져도 어디
글: 진중권 │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