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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꿈만 꾸는 인생은 가라! 유쾌한 네 남자의 <즐거운 인생>
<즐거운인생>의 배우 정진영,김윤석,김상호,장근석의 <씨네21> 표지촬영 현장과
영화<즐거운인생>에 관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 중간에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2007년 9월 16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당첨자는 커뮤니티 '씨네21 소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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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경부운하보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한나라당의 치열한 경선 결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권주자로 나서게 되었다. 이 전 시장은 자신의 이미지를 강력하게 치장하는 방법으로 주로 토목사업을 들고 나온다. 서울시장 때는 청계천 복원으로, 이번에는 경부운하가 그렇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건설업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아직도 대토목공사가 많은 고용기회를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이번 공
글: 함성호 │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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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초보 운전
접촉사고가 났다. 무사고 8년에 7년은 장롱면허였던 나는 오빠가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앉았는데도 심장이 덜컹했다. 맥주 몇캔 집으러 들른 슈퍼마켓의 주차장에 마침 차가 많았는데, 전진후진을 반복하다가 후방의 검은색 차량을 보지 못하고 운전석쪽 앞바퀴 위를 긁고 만 것이다(아주 살짝!).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참치회 생각에 기분이 좋았는지, 아니면 오랜만
글: 안현진 │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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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엑소시스트> -안병기 감독
<엑소시스트>(1973)는 상영 당시 미국사회의 붕괴된 가족의 단면을 보여줬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된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높아지면서 아버지의 역할이 줄어들어 이혼율이 급증하고 가족사회의 기본적 구조는 붕괴되어갔다. 윌리엄 프리드킨은 가족이 해체되면서 아버지의 부재와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정신적 상처를 공포영화로 풀어낸 것은 아니었을까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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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 달콤한 열매는 묵묵히 걷는 태도에서 나오는 것
이번 여름은 참 길었다. 여름 내내 조증과 울증을 반복해 앓았으며, 변함없는 무기력증 속에 파묻혀 있었다. 책을 묶고 나면 으레 그래, 라는 스스로를 향한 변명은 새끼손톱만한 위로도 되지 않았다.
새 소설을 몇줄 썼다 지우고 또 썼다 지우곤 했다. 그런 일을 반복하다 보면, 혹시 내가 영원히 아무것도 쓸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게 아닐까, 느린 의문
글: 정이현 │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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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불륜영화? 아니, 노동영화!
이 두 영화는 유사점이 많다. 첫째, 결혼한 남녀의 맞바람을 소재로 했으며, 둘째, 비밀을 아는 친구모임이 존재하고, 셋째, 심각한 노동문제를 매설하고 있다. 기실 ‘친구집단도 다 아는 맞바람’은 TV드라마에도 곧잘 나오는 소재로 특별히 잘 다루어지지도 않았기 때문에 언급할 만한 게 없다. 오히려 흥미로운 지점은 세 번째이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
글: 황진미 │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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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토크]
[메신저토크] “사람들과 발 구르고 ‘우우!’ ‘와!’ 하면서 봐야 제 맛입니다.”
스포일러 있음
이동진: “<데쓰프루프>는 텍스트 자체도 중요하지만 컨텍스트가 정말 중요한 영화죠.”
김혜리: “(오직) 카타르시스를 원하는 관객의 심리적 욕구에 봉사하기 위한 내러티브에요.”
이쓰루 난데요님(이동진 lifeisntcool@naver.com)이 입장하셨습니다.
닥치고 극장사수님(김혜리 vermeer@cine21.
글: 이동진 │
글: 김혜리 │
200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