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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올해 본 최고의 황당하면서 발칙한 영화. 그러면서도 재미와 유머를 겸비한 날렵한 액션 영화다. 단 취향에 따라서 극과 극으로 갈릴 확률이 높다. 전성기 시절의 홍콩 느와르 영화를 가볍게 압도하는 무자비한 총격전, 곡예를 방불케하는 묘기들의 연속,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난감하게 만드는 코믹 대사와 상황들이 해일처럼 몰아닥친다. 논스톱 액션이란 바로 이런걸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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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헌즈다이어리] <인베이젼> 세상에서 자는게 제일 좋아
글·그림: 헌즈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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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복제되는 입들
지난번 이 자리에서 나는 주체의 신분에 따라 말의 힘이 달라지는 양상을 살폈다. 그런데 말의 힘을 만들어내는 데 주체의 신분보다 더 큰 구실을 하는 것이 입의 수(數)다. 똑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 말의 (사회적) 힘은 커진다. 따지고 보면 주체의 신분이 말에 베푸는 힘도 궁극적으로는 입의 수로 환원된다. 어느 분야 ‘권위자’의 말은 그를 신뢰
글: 고종석 │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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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인간관계 확장 캠페인
늦은 휴가를 마치고 들어선 사무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무수히 많은 빨간색 작은 동그라미들이었다. 사무실 한켠의 종이판 위에 붙어 있는 이 동그라미들은 얼핏 게임 화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에너지 게이지’와 비슷하게 옆으로 뻗어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니 종이판에는 이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빨간 동그라미는 그 이름들
글: 문석 │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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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코미디언 김미화
나는 책을 읽든 영화를 보든 노래를 부르든 친구를 만나든 기본적으로 즐거움이 화제가 되는 쪽으로 보고, 듣고, 이야기 나누고, 생각하려는 강한 욕구가 있나보다. 작가도 재미있는 작가가 좋고, 영화도 재미있어서 보는 동안 낄낄대고 웃을 수 있는 영화가 좋고, 친구도 즐거운 기운을 북돋는 명랑한 사람이 좋다. 그런 의미에서 내 인생의 한면을 즐겁게 만들어준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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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바르게 살자>
일본 영화 <노는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를 원작으로, 장진이 각본을 쓰고 <박수칠 때 떠나라>에서 조감독을 한 라희찬이 연출을 맡은 <바르게 살자>는 장진영화 특유의 '썰렁한 듯 하면서도 꽤 참신한' 유머와 풍자가 담긴 영화이다. 그러나 유머와 풍자 모두 <박수칠 때 떠나라>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일단 시나리오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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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대한민국 NO.1 코미디 <상사부일체> 기자 간담회 현장!!
지난 9월 13일에 있었던 <상사부일체> 기자간담회 현장 영상입니다.
심승보 감독, "그동안의 영화에선 볼 수 없던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손창민, "연기에 충실했을뿐인데.." 영동파 NO.1 큰형님!
이성재, "식사는 하셨습니까?~" 조직의 글로벌화를 위해 회사로 간 계두식!
김성민, "더이상의 코미디는 없다!" 계두식의 오른팔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