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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매니지먼트 산업,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
“한국매니지먼트산업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자.”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가 지난 10월10일, ‘2007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정기 심포지엄’을 열고 한국연예매니지먼트산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밝혔다. 홍승기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의 하윤금 연구원을 비롯해 최정환 변호사, 홍승기 변호사, 최승수 변호사, 그리고 미국의 스
글: 강병진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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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대통령도 시험으로 뽑자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고교등급제와 본고사를 사실상 허용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특성화 고교 300개를 세우고, 대입은 단계별로 완전 자율화하고, 영어수업을 확대하고, 학교별 학력을 공개하고, 교원평가를 하고, (왠지 끼워넣은 듯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대로라면 전국 고교 5곳 중 1곳은 특목고가 된다. 고등학교는 학생의
글: 김소희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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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갑자기 추워졌다. 옷도, 남자도 없는데.
갑자기 추워졌다.
옷도, 남자도 없는데.
현대 유니콘스 해체
12년간 즐거웠습니다.
또 한 시대가 끝나는 느낌.
“아나운서·공무원, 최악의 미래 직업”
<포브스>가 그랬다는데,
내 직업은 현재도, 미래도 개판이거든?
KTF·LG텔레콤 ‘망외 할인제’ 추진
그냥 기본료나
확 깎아주면 안 될까?
성인男 27.3% “1갑=6천원이면
글: 이다혜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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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행복>, 2주 연속 예매 1위
<행복>이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를 기록했다. 첫 주에 비해서는 약 5%정도 떨어진 예매율을 보이고 있지만,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는 5%정도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극장가가 가을 비수기에 접어든 탓에 그리 내실있는 1위는 아닌 상황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행복>이 화요일인 13일까지 동원한 전국관객은 약 70만명 정도다
글: 강병진 │
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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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일본 대중문화를 이끈 신인류
2005년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드라마 <전차남>은 다소 독특하게 시작된다. 드라마 오프닝으로서는 흔치 않게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데다, 관례에 따라 유명 가수의 노래를 타이틀로 쓰지 않고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ELO)의 고전 <Twilight>를 메인 테마로 차용했던 것. 바니걸 행색의 소녀가 지하철을 타고 밤하늘을 날아
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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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송강호, 최민식 꼭 같이 작업하고 싶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부산을 찾았다. 그가 아시안필름마켓에 들른 명목상의 이유는 10월9일 열린 양자경과의 라운드토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나타난 아시아의 형상들’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지만, 한국의 주요 감독과 프로듀서들과 잇달아 만남을 가진 것으로 미뤄볼 때 이보다는 심오한 이유가 있는 게 틀림없었다. 나카다 히데오
글: 문석 │
사진: 손홍주 │
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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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영화의 바다 관객 20% 증가
10월4일 개막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2일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작년보다 20여편이 늘어 총 271편의 영화가 상영된 올해 영화제는 무엇보다 일반 관람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 폐막을 이틀 앞둔 10일 현재 부산영화제를 찾은 관객 수는 18만여명. 지난해 총 관객 수인 16만2835명보다 2만여명 증가한 수치며, 영화제 쪽은 폐막일
글: 정재혁 │
사진: 손홍주 │
200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