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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조지 클루니] 신념 있는 섹시스타의 정치적 행보를 돌아보다 ②
정치적 신념과 스타 산업의 위험한 모순
조지 클루니의 아버지는 알려진 것처럼 오랜 방송인 닉 클루니다. “가족 중에 언론인이 있거나 당신 자신이 언론인이면 알 것이다. 옳고 그름에 관한 것에서 멀어지기는 어렵다.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이슈에 대해 언제나 얘기하게 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는 어릴 때부터 이런 정치적 건전함과 추진력을 배웠다는 뜻이지
글: 박혜명 │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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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조지 클루니] 신념 있는 섹시스타의 정치적 행보를 돌아보다 ①
올해 여름, 6월의 어느 오후 <LA타임스>의 한 기자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한통 걸려왔다. 기자가 “여보세요”하니 전화기 너머에서 “난 조지 클루니오”라는 답이 돌아왔다. <LA타임스> 6월19일자를 통해 보도된 이 기사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기자에게 “두 가지 주제를 갖고 논해봤으면 한다”며 수단 다르푸르 인종 학살과 민주당 상원의
글: 박혜명 │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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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조지 클루니] 쿨한 스타의 뜨거운 양심
조지 클루니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그가 수위를 차지한 각종 설문조사 내용을 공개해보는 것이다. <피플> 선정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1996),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 1위(1997, 2006), ‘50명의 독신남’(2002), ‘결혼상대로 가장 바람직한 독신남’ 1위(2001), ‘옷을 가장 잘 입는
글: 박혜명 │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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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봉태규] 무덤덤 하지만 희망적인 한 컷
영화배우 봉태규가 말하는 영화 속 한 컷!
"인생을 실패한 두 젊은이의 무덤덤하지만 희망적인 대사, 여러분에게 강추하고 싶습니다."
봉태규의 [내 인생의 한컷]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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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딱 익숙한 그만큼, 루시드 폴 <국경의 밤>
음악에 관련된 글을 써오면서 가끔씩 느끼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는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것이 좋은 소리를 하는 것보다 훨씬 쉽(지만 기분은 좋지 않)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음악의 밀도’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음악의 밀도, 라고 하니까 왠지 거창하게 들리는데 같은 라면도 끓이는 사람에 따라 맛(밀도)이 다르다는 세상 이치와 별 다를
글: 최민우 │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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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깨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악몽, <마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마녀>는 독자를 공감각적 경험으로 몰아넣는 단편만화들을 묶은 책이다. 그 체험은 언어가 아닌 그림으로 이루어진다. 작화에 볼펜을 사용했다는 <마녀>의 그림들은 하나같이 불온하게 꿈틀거린다. 글을 읽는다고 해서 머리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아름다운 악몽처럼 읽는 이를 집요하게 붙들고 늘어진다. <마녀
글: 이다혜 │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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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도마 위의 CF] 찬바람 부니 올해도 왔구나
얼마 전 아침만 해도 가을이라 가을바람인가 싶었는데, 비 한번 내리고 나니 날씨가 갑자기 겨울이 되어버렸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요일 출근, 게다가 영하의 기온과 쌩쌩 부는 강풍이라니. 아, 어찌나 최악의 조합인지. 주 6일 근무 보장하라며 투덜투덜대는 출근길, 춥다 추워. 움츠린 어깨에 따끈한 핫초코가 간절하다. 이미 첫눈도 내려버린 마당에.
해마다
글: 부엌칼 │
2007-11-29